이애실 사모 (『어? 성경이 읽어지네!』 저자)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저는 깜짝 놀랬습니다. 제 얘기인 줄 알았습니다.”
정세광 총장 (C.A.U 캘리포니아 예술 대학교, 대학원 총장)
이 책은 쉽고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성경적으로 꿈을 정의한 이 시대에 너무나 필요한 책입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조승희 목사 (운암교회 목사, 이슬비전도학교 강사, 고려성경전문신학교 교장)
‘성경적 꿈’ 꿈은 직업이 아닙니다. ‘꿈’ 이야기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바르게 살려는 성도들에게 참된 의미를 심어 주는 것이며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는 도전이 될 것입니다.
이윤식 박사 (북인도선교회 대표, 인도선교사)
이 책의 핵심은 아주 성경적이고 단순하지만 위로부터 오는 지혜가 없다면 알 수 없는 심오한 깨달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