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저자님을 소개합니다
이빛들
청년 때 나만의 시편을 주셨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여러 글들을 썼으나 막상 책을 내기는 어려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많은 칭찬을 해 주셨지만 어렵다는 반응들이 많아 결국은 포기하였는데 1, 2년 사이에 하나님이 하시는 여러 가지 일들을 겪고 벌써 세 번째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앞서 두 작품, 『꿈꾸는 것 같은 시』나 『감추인 별들을 꿰어 만든 노래』와 같은 맥락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기독교 문학의 한 장르를 만들려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닉네임인 영원을 노래하는 사람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글들을 쓰고자 합니다.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약력
저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