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강성훈
인물 상세 정보90년대 초반부터 언더그라운드 작가로 활동하였다. 1998년부터 시민운동가 시절 사진기자로 활동하며 잠시 쉬었던 사진을 다시 시작하면서 세상 속에 그의 작품을 쉼 없이 내던지기 시작하였다. 슬픔 가득한 작품을 담는 감성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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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풍경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보고 겪으며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감정의 소리들을 사진으로 엮어 만든 사진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감정들 중에 그리움과 슬픔의 소리들을 표현하였고, 모든 사물, 사람, 동물, 풍경, 모든 것에 그립고 애달픔을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피사체가 특별하지 않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함이 없는 보통의 것들로 보통의 감정들을 끄집어내어 아련하고 감성 가득히 표현한 것이 저자의 의도이자 생각인 것입니다.
마음은 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이 많기에 유독 슬픔과 그리움을 많이 표현한 것이 이 사진집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원하고 뜻한 것은 특별하고 웅장한 풍경이 아니라 마음... 즉 마음 속 풍경을 그려내고 싶었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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