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 순간이라도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까?
그때 그 시절을 아십니까?
먼 옛날의 이야기일지 몰라도 현대를 살아가면서 잠시라도
그때 그 시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자.
그 시기는 1960대 초 초등학교 2, 3학년 때부터 중학교 시절 쯤으로 기억이 된다.
어쩌면 그 소중한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생각나는 대로
적은 나의 일상과 독백일 수도 있다.
나만의 어린 시절과, 내가 자라난 고향의 추억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옛날 어린 시절의 놀이 문화가 점점 잊혀져 가는 것이 아쉽고,
기억나는 대로 옛 추억을 더듬어서 조금이나마 기록이라도 남기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