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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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1975년 서울 출생.
보통사람으로서 평범한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쓴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인간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사회를 이상형으로 꿈꾼다.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간 본연의 악(이기심과 질투심 등)이 사회를 통해 선으로 바뀔 수 있는 사회가치가 필요하고, 구성원들 스스로의 정치적 성숙성을 강조한다.
반면 인간 본연의 선이 사회를 통해 악으로 바뀐다면 그 사회는 반드시 바꿔야 미래가 존재한다고 믿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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