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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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자
1960년 진도 출생, 젊은 시절 상경하여 도심 속에서 자본주의 시대의 역경과 곤란을 당하였다. 가시밭길 같은 결혼 생활을 하면서, 가족에게 받은 온갖 상처 속 생계의 굴레를 이끌면서도 작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청계문학〉에서 2019년 수필 작가로 등단, 수십 년간 상처 많은 자신의 삶을 정리한 자전소설 《가시나무새는 울지 않는다》를 내놓았다.
이 책은 심리적인 치유 효과를 기대하며 주부 독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뒤늦게 공부하여 최종 학교로 여주대학교 도자문화예술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는 자신의 삶을 되찾고자 노력하며 독서와 글쓰기로 작가의 삶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약력
저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