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쓰면 쓸수록 어렵고, 아쉬운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쓰게 되는 것은 나름 확신하는 것에 대하여 함께 공유하고더불어 살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다. 사람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몸과 인생이 확 바뀌는 것처럼, 어떤 책을 만나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역전의 계기가 된다. 그래서 저자는 기독교 진리에 바탕을 두고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특히 이 <해명>책은 기독교에 대해 오해하는 자들을 배려해서 쓴 책이자,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에 근거한 바른 교리를 전하는 책이다. 바라기는 누구든지 이 <해명> 책을 통해서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