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학위 논문을 단행본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소수에게 필요한 전문서적을 출판하고 유통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출판 시장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혹시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도 많았습니다.
출판 관련 전문가들이 모이는 카페에서 몇몇 출판사를 소개받게 되었고, 가장 신뢰감이 드는 좋은땅 출판사를 선택했습니다.
견적 및 진행 과정에서는 투명한 진행 과정, 상세한 안내, 꼼꼼한 결과물, 명확한 가이드라인 등으로 초보 저자가 허둥대지 않도록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하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나만의 책을 내고 싶지만, 출판 시장의 문턱이 높아 고민이셨던 저자분들께 좋은땅 출판사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