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인터뷰

‘TMS, 통증의 진실’의 저자 김형태과의 만남

2020.03.16

1. 《TMS, 통증의 진실》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통증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사실을 바로잡아 주고 싶었어요. 통증은 심리적인 요인에서 발생하는데 사람들은 뼈나 근육, 인대의 문제 때문에 발생한다고 믿고 있죠. 그래서 이 문제를 사람들에게서 바로잡아 주고 싶었습니다. 저 역시 한때 통증으로 오랫동안 고통받아 온 경험이 있기 때문이죠.


2. 비슷한 장르의 의학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만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수많은 의학 장르의 책에서 공통점은 몸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병이 생겨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몸보다 정신적인 요인이 더 크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동요법, 디스크 제거 수술, 물리치료, 약물은 거의 도움이 안 되니 차라리 심리상담을 받아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3. 이 책을 꼭 읽어 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있다면?
만성통증 환자들입니다. 한 달, 1년, 10년 이상 질병이 지속되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셨으면 해요 분명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4.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이제 의학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몸의 기울기, 균형, 화학적 문제, 인대나 신경의 손상, 근육의 문제 등으로 건강을 바라보는 척도는 이제 낡은 의학이 되었습니다. 몸의 문제는 나의 마음에 있다는 심신의학의 시대가 다가 왔습니다.


5. 저자님의 추후 계획은?
TMS 전문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며 이 나라에 잘못된 의료관행과 낡은 의학을 뿌리 뽑는 일입니다. 의학은 마케팅과 산업의 긴밀한 관련이 있거든요. 산업사회는 계속적으로 의학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환자들이 수술받도록 만듭니다. 혹은 약을 먹거나 값비싼 물리치료를 통해 치료될 수 있다는 희망을 만들거든요. 그러한 모든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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