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인터뷰

‘페루에서의 7일’의 작가 이주화·배우근과의 만남

2020.03.16

1. 《페루에서의 7일》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소중한 기억을 기록해 두고 싶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추억을 오래오래 남겨 두고 싶었습니다.


2. 책에는 쓰지 못했지만, 가장 인상 깊은 여행 에피소드가 있다면?
책의 배경이 되는 페루까지 가는 길이 쉽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겠지요? 힘들게 페루에 도착했고 그 여행은 인생의 항로를 재정비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선물했습니다.


3. 비슷한 여행 에세이와 다르게 이 책만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여행 에세이는 사진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번 책은 에세이가 아닌 소설 형식입니다. 사진이나 그림을 넣지 않은 이유는, 글을 통해 독자 분들이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기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4. 저자님은 평소 어떤 책을 즐겨 읽나요? 독자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나 영화, 노래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좋아하는 책은 《어린왕자》입니다. 어린 시절 그 책을 접하고 나서 항상 사막을 동경했습니다. 이제 한 아이의 엄마, 또 아내로 버킷리스트였던 페루의 사막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책 《페루에서의 7일》에 앞서 유럽 자동차 여행기 《인생통장 여행으로 채우다》가 있습니다.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5.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지금 행복하자입니다. 우리는 늘 미래의 행복을 꿈꾸지만,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미래도 행복하지 않거든요. 지금이 모여 바로 미래가 되는 것이니까요.


6.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제 평생 직업은 연기자입니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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