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걷고 추억을 쓰다]의 황현탁 저자님

2020.02.10

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따분한 일상에서의 탈출,

지친 육신의 휴식, 자연과 문화에 대한 탐구, 새로운 출발이나 친목도모를 위한 관광 등 다양하다. 어째든 ‘여행은 즐거움과 행복을 위한 떠남’을 의미한다.

 

수록된 글들은 공무원 퇴직 후인 2009년부터 써온 해외여행기를 선별한 것들이다.

여행을 한 동기는 업무출장, 가족여행, 단체관광 등 각각 다르다. 여행지의 풍광에 대한 느낌에 더하여 역사나 문화, 소회 등 ‘인문학적’ 내용들이 포함되도록 노력하였다.

 

도서출판 ‘좋은땅’과는 아버지의 유고 에세이 《아쉽다 그러나 미련은 없다》(2015),

증조할아버지의 유고 문집 《소우문집》(2019)에 이은 세 번째 인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