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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비길을 걷는다> 경기일보에 인터뷰가 소개되었습니다.
2018년 06월

 

 

안녕하세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좋은땅 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서 <나는 누비길을 걷는다>의

이기행 저자님이 경기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셨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하셨는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인터뷰 보러가기
 
 
 
 
 
 
 
 
 
 
 

- 너무나 가까운 곳에 있어서 미처 몰랐던 재미있고 슬픈 이야기들

- 숲길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

 

스페인에는 산티아고 순례길, 제주에는 올레길이 있다면 성남에는 누비길이 있다. ‘누비길은 함께 더불어 누빌 수 있는 아름다운 숲길이라는 의미로, 복정동 기와말을 시작으로 인릉산까지 성남시 전체를 에워싸며 이어진 숲길이다. 저자는 도심을 에워싼 숲길 62.1km를 걸었을 때, 처음에는 시큰둥한 마음이었지만 완주 후에는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나는 걷는다의 장대한 실크로드 이야기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화자는 동료들과, 혹은 혼자 누비길을 누비며 길 위에 펼쳐진 다양한 것들을 만난다. 복정동과 창곡동의 유래, 남한산성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들도 짚어본다. 저자는 산 정상을 표시하는 비석 하나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마음에 담는다.

동료들과 참나무의 존재로 입씨름을 하고, 길을 잃었네마네 하며 투닥거리며 산을 오르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에서는 산길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훔쳐 듣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누비길을 걷는 데에는 배낭을 무겁게 꾸릴 필요도 없다. 작은 가방 하나 가볍게 둘러메고 일상에 소소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길을 걸어가 보자. 숲길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누비길을 걷는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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