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애 최초로 제 이름을 내 건 책,
'스코틀랜드 애피타이저'를 좋은땅에서 제작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인 제게 많은 의견 물어봐 주시고,
저의 의견을 합리적으로 반영해 주신 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은 부분까지 디테일을 잡아 주신 디자인 담당자님,
윤문 수준으로 교정을 봐 주신 교정 담당자님,
여러가지 많은 문의와 요청을 드렸음에도
모두 친절하게 답해주고 해결해 주신 담당자님,
특히 유통에 힘써주신 담당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소재가 있을 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좋은땅의 문을 다시 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