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천년꽃
인물 상세 정보21C가 시작되는 2001년부터 인터넷 게시판과 블로그에 글을 올려놓기를 좋아했던 사람으로, 개인적인 e-mail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볼 수가 있는 자유게시판에 익명으로 글을 올리면서 나도 모르게 사랑시와 사랑글 작가가 되어버렸나 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부족한 사람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사랑은 필요 이상으로
부풀려지거나
그것이 아니다 싶으면
꽁무니를 감추어 버립니다.
지금 이 책에서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있는 그대로의 글 사랑을
소개코자 합니다.
그 누군가를 위하여
때로는 혼자만의 글쓰기로
때로는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놓았던 글들로
일상에서 느껴지는 마음들을
담아 놓은 글들입니다.
그리고 내 마음을
따라다니는 듯한 글들을
함께 모아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출입이 자유로운
인터넷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던 글들로
내 마음을 알아주는 소중한 한 분이 남긴
글이라는 느낌 밖에는…
그 글들을
책으로 모아보았습니다.
006 책머리에
step 1 글로 만남 그리고 이별
013 약간의 그리움이 있어야
014 저 잘하는 일이죠?
015 오해 없기
016 사랑고백
018 사랑은 아니었을 텐데
019 잊고 못 잊고는
020 지난 시간들은
step 2 글 사랑이니까…
023 미처 몰랐습니다
024 상쾌한 아침!
025 아픈 나의 마음을
026 오랜 시간이 흘렀듯이
027 이번 가을에도
028 내게는 너무 소중한
029 신뢰하는 마음만
030 글이 만들어가는
031 우연한 기회일지라도
032 둘만의 오랜 친구로
033 난 행복한 사람
034 가을 코스모스가
036 두 가지 뿐인데
037 나의 여린 마음은
038 어떻게 해야 돼요
039 내가 느낀 마음은
040 쉽지 않은 추억들로
041 좋은 친구는
042 마음 여린 당신!
043 힘내시어요
044 나도 이제는 뭔가를
045 참 이상하네요
046 모두가 섭리인 것을
047 꼭 붙들어 놓은 걸
048 엄청 멋있었어요
049 누구 행동 하나하나에
050 사랑 하나가 더해지겠네요
051 누구 생각 심어놓고
052 알면서도 모르는 체
053 파도 없는 바다는
step 3 두 번째 이별, 이쯤에서…
057 상대해 주심에 감사
058 비가 오는 날에는
060 난 어찌할까요?
061 사랑에 또 필요한 것이
062 마지막 밤이네
063 처음처럼
064 혼자 생각에
065 잡초같이
066 고마운 마음만
067 어느 날 문득
068 사랑의 끝은
069 그 사람을 보면서
070 그대가 무심해서
071 맺기보다는 끊는 것이
072 이상한 사람
073 야속했던 그 때가
075 보고픔!
step 4 새로운 글 사랑 앞에…
078 마음이 안 편하네요
079 글을 쓰지 않으니깐
080 아직 가야 할 길이
081 이해하시겠죠 뭐
082 어쩌면 우리 사랑도
083 사랑 그리고 희망!
084 긴 터널을
085 이젠 영원히 함께
086 해피한 주말
087 시월의 어느 하루
088 그때 그 사람!
089 넌 아니?
090 나의 한계는?
091 도와주고 싶은데
092 순수한 마음 그대로
093 나의 한계인가 봅니다
094 허전한 마음
095 우리 둘의 우정은
096 당신의 웃음은
097 얼마간의 시간이
098 내 마음 잡아준 당신께
099 있는 그대로
100 그대와 같이
101 이 시각이면
102 나도 가끔은
103 비가 내립니다
104 너와 나는
105 널 보고 싶어!
106 사랑은 돌고 도는 것
107 정말 5분 안에
108 당신 건강이
109 내 그리움은 왜?
110 당신께 드릴 수 있는 것!
111 내게 소중한 사람!
112 내가 너였으면 좋겠다
113 깊은 밤 가로등은
114 네가 좋아하니
115 주인 없는 편지
116 오늘도 누구 생각에
117 누구 예쁜 모습이
118 난 장미가 좋은데
119 당신은 살아오면서
120 새해인사!
121 당신 마음속에
122 한 해를 보내면서
123 있는 모습 그대로가
124 이공공일년!
125 신사년을 조금 남겨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