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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는 타인의 생각, 행동 때문에
사회가 정체되어 있다고 투덜거린다.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이 문제의 답은 무엇인가?
최송화는 끝없이 내면을 숨기며
자신의 영혼을 옭아매고
철저히 직장동료들에게 맡긴다.
임광수는 최송화를 끊임없이
줄기차게 따라다니며
무법스토커가 되어 버린다.
그녀는 그를 볼 때,
100% 이상형이면서도
누군지 몰라 두려워 피해 버린다.
이게 그녀로선 최선의 지혜라 판단한다.
그러나 많은 시간이 흘러 자충수가 되어
큰 부메랑 회오리를 맞는다.
목차
(1) 웬 낯선 남자의 접근 007
(2) 직장동료들의 문란함 027
(3) 직장동료들과 무법스토커의 난타전 047
(4) 무법스토커를 좋아하면서도 무서워 도망 다니는 여자 067
(5) 직장동료들의 굴레와 위선 087
(6) 끝을 알 수 없는 직장동료들의 문란함 107
(7) 직장동료들의 집요한 빗장수비 125
(8) 동생 최수화의 거친 보복 145
(9) 위계에 의한 방어이자 공격을 가하는 직장동료 163
(10) 집요하고 악랄한 직장동료들의 공격 183
(11) 걷잡을 수 없는 격돌과 반목 203
(12) 결국 먹이사슬법칙 223
(13) 위계는 계속되고 송화도 흔들린다 243
(14) 동생 최수화의 공포, 결국 광수도 흔들린다 263
(15) 동생 최수화로 인한 마무리 정리, 결국 광수와 송화는 만난다 283
저자의 말 _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