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생각 2』를 내면서4
1. 지렁이 세 마리11
2. 맹세와 서원13
3. 우리들은 자란다15
4. 에베레스트 등정의 설레임17
5. 꼭 직선이 좋은 것은 아니다20
6. 아내 소원성취의 날 22
7. 여기가 약속의 땅?24
8. 성경해석학의 원리26
9. ?예수님이 열두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 29
10. 문화명령31
11. 굼나제 세아우톤!34
12. 이 잡초를 어떻게 하랴?36
13. 100배의 결실39
14. 서로 닮은 것들42
15. 장로님 장로님 우리 장로님44
16. 우영우는 없다47
17. 슬픈 노래 149
18. 글쓰기 힐링52
19. 슬픈 노래 255
20 은퇴 이후 가장 중요한 일58
21. 나의 첫 학기 강의60
22. 히스기야의 기도 63
23. 탐심을 물리치라65
24. 참된 경건68
25. 인생길에도 내비가 있다71
26. 하나님은 이기적이신가?73
2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75
28.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77
29. 탕자 비유의 의문점80
30. 주는 자가 복이 있다 82
31. 메기 같은 신자가 되지 말자 84
32. 호박은 따 봐야 안다87
33. 일본 기독 작가들의 자살90
34. 은혜를 경험하는 삶92
35. 밤과 욕심94
36. 인간의 이중성96
37. 헛된 과거는 없다98
38. ?누가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101
39. 결핍의 은혜103
40. 처음 익은 열매로105
41. 산내의 가을107
42. 충성된 증인109
43. 화수분111
44. 동부교회의 별이 되어114
45. 산내의 소리117
46. 천국에서 나는 뭐하고 살지? 119
47. 어떻게 먹지?121
48. 워터 디바이너123
49. 다윗 왕의 종말의식과 소망125
50. 나 자신에게 적용되는 말씀128
51. 돕는 배필 130
52. 불132
53. 작은 관심 134
54. 코로나 때에 성장하는 교회137
55. 올리고피스티아 139
56. 태백시 관광141
57. You made me a better person 144
58. 빈 들에서146
59. 왕자와 거지 149
60. 대신 매맞는 아이151
61. 감사의 제목이 되는 사람 153
62. 아그누스 데이(Agnus Dei)155
63. 동물에게 혼이 있는가?157
64. 친구에게 159
65.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 162
66. 위엣것을 찾으라166
67. 역시 결혼식은 교회에서!168
68. 크리스마스 이해171
69.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은혜 173
70. 곰의 복수176
71. 사랑의 계절179
72. 하나님이 텐트를 치신 날182
73. 늘어나는 고독사185
74. 신천지를 그리며 187
75. 은퇴의 계절190
76. 다 잊는다 해도 잊지 말 것 193
77. 화해와 용서의 계절195
78. 긍게 사람이제198
79. 예수는 그리스도200
80. 헨델의 메시아 203
81. 이 또한 지나가리라205
82. 운명인가 섭리인가!207
83. 죽음과 심판 210
84. 이런 결혼 212
85. 믿음의 위치와 의미215
86. 목사와 자가용217
87. 세 가지 인간상 219
88. 내가 주인공이 아니어도221
89.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223
90. 결혼 40주년227
91. 영화 ‘교섭’230
92. 고향 찾는 사람들233
93. 마지막 잔치 236
94. 남용되는 말들238
95. 땔감 이삭줍기240
96. 저녁기도회242
97. 생각만 해도 주시네요 244
98. 산내에 내린 눈 247
99.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250
100. 그리운 고향254
101. 소는 그 임자를 알고256
102. 냉수 한 그릇의 대접259
103. 차이가 심하다 261
104. 목욕탕 안의 아름다운 모습263
105. 다 내가 빚진 자라265
106. 미국에서 들려오는 부흥의 소식268
107. 아레오바고의 연설271
108. 신앙고백의 끝판왕274
109. 봄의 교향악 276
110. 십자가의 복음278
111. 나는 신이다280
112. 부지깽이나물283
113. 누구에게 인정받을 것인가?285
114. 만파식적이 필요한 때287
115. 50년 만의 동창회 290
116. 선한 일본인292
117.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294
118. ?내 주는 살아 계시고(I know
that my redeemer lives)296
119. 축복의 병298
120. 이삭줍기의 달인300
121. 회복하기 원하면303
122. 노르웨이의 숲 306
123.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309
124. 선유도 여행311
125. 군산은 처음이라313
126. 4전 5기의 신화 316
127.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319
128. 결혼식 직후 장례식 준비321
129. 하나님과 인과응보323
130. ?울산동부교회의 개척자
김해영 목사의 소천에 부쳐326
131. 우울증을 앓은 신자들329
132. 격렬한 정치가 낭만적인 문학가 332
133. 아 아 김대건 신부!335
134. 비 올 때와 비 온 후338
135. 식물에도 몸살이 있다340
136. 방향만 바꾸어도342
137. 부엔 카미노344
138. 공중 나는 새를 보라347
139. 부부의 하나 됨은 평생의 과제350
140. 6.25 73주년352
141. 나의 설교355
142. 목사로 인도하신 하나님 357
143. 학폭, 그 아쉬움359
144.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삶 361
145. 물 심판 불 심판364
146. 범사에 감사하라366
147. 죽음의 장맛비 368
148. 홀로 떠나 버린 여행 370
149. 너는 복이 될지라372
150. 건망증 악몽374
151. 자신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376
152. 박완서의 보급투쟁 379
153. 부실공사381
154. 결혼은 복이다 383
155. 탄저병에 탄식하다385
156, 지복직관(至福直觀)387
157. 아들을 위한 모니카의 기도 390
158. 몽실언니392
159. 삼천포 방문395
160. 밤 줍는 계절 398
161. 선생님들을 어이할꼬 400
162. 인생길의 세 가지 단계 402
163. 아 아 북아프리카404
164. 속은 썩은 것들406
165. 아무개와 보아스409
166. 야 너무한다411
167. 세리머니 유감413
168. 양궁과 죄415
169. 고구마 캐기 417
170. ?더 이상 롯데 야구에 연연하지
않는다 419
171. 가을 가운데422
172. 성곡 ‘생명의 양식’에 대해424
173. 4천 년 묵은 원수426
174. 발람의 길 1429
175. 발람의 길 2432
176. 영원히 부를 찬송 435
177. 성도의 피난처, 광야 437
178. 가축화되지 않은 대형 포유동물439
179. 배론 성지441
180. 부유한 국가 가난한 국가444
181. 온 국민이 시청해야 될 드라마 446
182. 늙어도 결실하며448
183. 남을 부요케 하는 자450
184. 예수님은 무례하신가?452
185. 신은 있는가?455
186.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에 있다 457
187. 파크골프 입문460
188. 에디오피아 내시의 회심462
189. 성령과 말씀465
190. 평생 속으며 산 사람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