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1991년부터 요가와 명상을 시작하여 2006년에는 요가학원을 열어 삼 년간 요가를 가르쳤다. 시집 「허리를 지그시 넣은 것은 바르게 살겠다는 의지다」(1996)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 있어 너무나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어」(1998) 「한번 꼬옥 안아보고 싶고 한번 꼬옥 안겨보고 싶은」(1999) 「그대가 생각나요」(2006) 시소설 「웃는해골-원효는」(2007) 요가책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즐거운 요가」(2006)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