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식탁
앤드류 머레이 목사(Rev. Andrew Murray)
- 2026년 06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144쪽
- 138mm × 200mm
앤드류 머레이의 『주님의 식탁(The Lord's Table)』은 성찬(Holy Supper)에 대한 신학적·영적 이해를 심화하고자 하는 신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묵상서이다. 본 저작은 성경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 대한 신자들의 태도를 경건하게 하고 이해를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성찬 전 준비 기간부터 성찬 당일, 그리고 성찬 이후의 삶이라는 시간적 구조를 따라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묵상이 요일별로 구분되어 있어 독자들이 질서 있는 경건 훈련을 수행하도록 이끈다. 저자는 성찬을 단순한 종교적 의식이 아니라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고 신앙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수단으로 정의한다. 신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힘입어 영적 양육을 경험하고, 성화의 능력 안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성찬을 통해 깊은 신앙의 성숙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유의미한 영적 지침이 될 것이다.
2026.
06.01(Mon)출간
합격 후에도 통하는 감정평가 이론
김다훈
- 2026년 05월 31일 출간
- 교재/수험서
- 160쪽
- 210mm × 297mm
‘합격 후에도 통하는 감정평가 이론’은
감정평가 이론을 단순한 암기의 대상으로 정리한 교재가 아닙니다.
감정평가에 대한 다섯 가지 주요 질문 속에서
그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감정평가 이론서입니다.
같은 그림을 보더라도, 누구는 “물이 반이나 남았다”고 말하고, 또 누구는 “물이 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컵의 용량이 500ml이고, 물이 250ml 담겨 있다는 사실은 동일하지만, 사람들은 각자의 관점과 해석, 그리고 맥락을 통해 서로 다른 정보를 만들어 냅니다.
감정평가 역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원가자료, 거래자료, 수익자료라는 ‘자료’에 감정평가 이론이라는 ‘맥락’이 더해질 때, 비로소 감정평가액이라는 ‘정보’가 도출됩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하나로 정리됩니다. ‘감정평가 이론’이라는 ‘맥락’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이 책은 다음의 다섯 가지 질문에 답합니다.
① 감정평가: 개인의 주관적 의견은 어떻게 객관성을 가질 수 있을까?
② 최유효이용: 총수입이 더 높은데도 왜 최유효이용이 아닐까?
③ 원가방식: 건물은 왜 원가법으로 평가될까?
④ 수익방식: 임대료가 같으면 가치도 같을까?
⑤ 비교방식: 비준표는 왜 실무에서 거의 활용되지 않을까?
2026.
05.31(Sun)출간
리더의 격(格)
장은갑
- 2026년 05월 26일 출간
- 경제/경영
- 444쪽
- 152mm × 225mm
리더의 격(格) — 정상의 고독에서 길어 올린 백 가지 사유
세상은 온통 정돈되지 않은 소음으로 가득합니다. 거침없이 밀려오는 기술의 파고는 인간의 사유 속도를 앞지르고, 어제의 정답은 오늘 아침이면 빛바랜 신문지처럼 무참히 구겨져 버립니다. 인공지능이 즉각적인 해답을 내놓는 시대라지만, 역설적으로 리더들의 갈증은 더욱 깊어만 갑니다. 이 격변의 소용돌이 한복판에서 리더라는 이름을 짊어진 이들은 때로 황량한 들판에 홀로 서 있는 듯한 처절한 고독을 마주합니다. “경영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그 경영의 주체인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이 근원적인 질문은 매일 아침 리더의 책상 위에 놓이는 가장 무거운 서류이자, 깊은 밤 침대 머리맡을 지키는 서늘한 그림자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경영을 ‘밖을 향한 정복’으로 오해해 왔습니다. 더 높은 숫자를 쌓고, 더 넓은 영토를 점령하며, 상대를 압도하는 것만이 승자의 언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거센 폭풍우가 몰아칠 때 배를 구하는 것은 화려한 돛의 빛깔이 아니라, 수면 아래 깊숙이 가라앉아 중심을 잡는 묵직한 닻입니다. 리더에게 그 닻은 바로 ‘내면의 질서’입니다.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거두어 자기 안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용기, 정보의 파편 속에서 본질의 뼈대를 추려내는 통찰, 그리고 타인의 생계를 어깨에 메고도 흐트러지지 않는 영혼의 단단함이 경영의 출발점이자 종착역이어야 합니다.
이 책은 경영을 단순히 부를 축적하는 기술로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채움의 화려함 뒤에 숨은 욕망을 경계하고, 비움의 정갈함을 통해 리더의 진정한 격(格)을 세우는 ‘자기 완성의 서사’로 정의합니다. 저자가 지난 40년 동안 글로벌 경영 현장의 야생에서 길어 올린 백 편의 명상은, 오만한 정답을 강요하는 대신 독자 스스로 질문의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리더라는 이름의 고독한 구도자가 되어 오르게 될 십 단계의 장엄한 사유의 산맥을 조망하고자 합니다. 이 험준하면서도 찬란한 능선을 따라 묵묵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소음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리더로서의 고결한 품격을 당신의 심연 가장 깊은 곳에서 다시금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이 산행은 단순히 높이 오르는 경쟁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정돈하고 타인의 삶 속에 선한 길을 내는 숭고한 성찰의 여정이 될 것입니다.
2026.
05.26(Tue)출간
여전히, 너는 꽃이다
강하나
- 2026년 05월 18일 출간
- 시/에세이
- 144쪽
- 148mm × 210mm
누구나 아픈 계절을 걷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던 시간도
결국은 선명함을, 잃어 가고
아픔이 시들고 나면,
새로운 오늘이 피어나겠지요.
걸어 온 날들은 단단한 뿌리가 되어,
자신의 계절을 찾아 꽃 피울 겁니다.
서늘한 계절을 담담히 걸어가던
무수한 시간을 담고 있습니다.
2026.
05.18(Mon)출간
천국의 생명 진리의 길 1
존양호 정
- 2026년 05월 15일 출간
- 종교/역학
- 392쪽
- 152mm × 225mm
『천국의 생명 진리의 길 1』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성령의 진리를 중심으로 인간의 영원한 생명, 마음의 평강, 참생각, 정의로운 행동의 산 자, 그리고 생명의 구원 원리를 설명하는 기독교의 영적인 신앙 교본이다. 저자 선교사 존양호 정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종교로 섬기지 말라”라는 영적인 문제의식 아래, 하나님의 본질과 인간의 영적 상태, 그리고 진리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지음받고 살아서 천국을 죽어서 낙원의 영적인 세계의 방향을 쉽게 풀어낸다.
책은 종교의 기원과 인간의 마음, 심리학, 영과 령의 관계, 삼위일체 하나님, 진리, 신·구약 성경의 구조와 의미 등을 폭넓게 다루며, 오직 성경적인 관점에서 인간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받는 비밀을 기록하였다. 또한 다양한 종교와 세계 기독교와, 한국 기독교와, 교단과 교회의 역사까지 함께 정리하여 독자들이 죽은 행동이 살아나는 부활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26.
05.15(Fri)출간
도형 심리 바이블(개정판)
정다혜
- 2026년 05월 15일 출간
- 인문
- 380쪽
- 152mm × 225mm
“사람은 왜 같은 상황에서도 전혀 다르게 반응할까?”
『도형심리바이블』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 S라는 네 가지 기본 도형을 통해 인간의 기질과 성격, 정서 패턴, 관계 방식, 그리고 무의식의 흐름까지 입체적으로 해석하는 심리서이다.
기존의 심리검사가 현재의 성격 특성을 중심으로 분석한다면, 도형심리는 그 사람이 살아오며 형성된 삶의 흔적과 무의식적 심리 구조까지 함께 바라본다.
도형의 위치와 크기, 반복, 연결 방식 속에는 말로 표현되지 않는 감정과 관계 경험, 심리적 방어기제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 책은 그러한 도형심리의 원리를 기질심리학과 뇌과학, 실제 상담 사례와 연결하여 깊이 있게 설명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질별 정서 패턴, 관계 갈등, 복합기질, 공간 해석, 무의식 심리, 뇌과학적 해석 등을 대폭 보강하여 도형심리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도형심리바이블』은 누구나 쉽고도 재미있게 심리학을 접해 볼 수 있는 대중적 심리학 책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결국 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게 만드는 심리학적 지도이다.
2026.
05.15(Fri)출간
백세 시대의 삶
우진태
- 2026년 05월 15일 출간
- 시/에세이
- 100쪽
- 148mm × 210mm
우리는 이제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 ‘어떻게 오래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에 들어섰다. 《백세 시대의 삶》은 바둑의 지혜와 수련의 경험을 바탕으로, 긴 인생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태도를 탐구한 기록이다.
이 책은 바둑의 고전 원리인 ‘위기십결’을 삶의 언어로 풀어낸다. 한 수 한 수가 전체의 흐름을 바꾸듯, 우리의 선택과 습관 역시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저자는 사업과 인간관계, 건강 관리, 투자와 자기 수양에 이르기까지 실제 삶의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특히 국선도 수련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과정은 이 책의 중요한 축을 이룬다. 건강은 단순한 조건이 아니라, 삶 전체를 지탱하는 기반이며, 몸과 마음, 관계와 생활이 서로 ‘호응’할 때 비로소 안정된 삶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백세 시대의 삶》은 독자에게 잠시 멈추어 자신의 기준을 돌아보게 하는 사유의 출발점이 되어 준다.
2026.
05.15(Fri)출간
병원 브랜딩의 마지막 공식
박병태 · 김석범
- 2026년 05월 15일 출간
- 경제/경영
- 336쪽
- 152mm × 225mm
수많은 병원이 최신 장비와 화려한 인테리어로 시장 점유율(Market Share)을 높이려 애쓰지만, 환자의 발길을 마지막까지 이끄는 것은 차가운 데이터가 아니라 ‘뜨거운 마음’임을 역설하는 병원 경영 지침서다. 저자는 의료 서비스를 단순히 병을 고치는 기술이 아니라, 아픈 몸과 불안한 마음을 안고 찾아온 한 사람을 깊이 이해하고 보듬는 ‘연애’의 과정으로 정의한다. 시장 점유율은 돈으로 살 수 있어도 환자의 마음속 지분인 ‘하트 셰어(Heart Share)’는 오직 진심으로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이 책은 메이요 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같은 세계적 병원부터 동네 작은 치과까지, 환자의 마음을 훔친 병원들의 비밀을 11단계 로드맵으로 정리했다. 첫 만남의 설렘을 주는 첫인상 형성부터 ‘썸’을 타듯 조심스러운 초기 경험 관리, 신뢰 구축, 그리고 이탈 고객을 되돌리는 재결합의 기술까지 환자와 병원이 평생 파트너가 되는 전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각 챕터 끝에 실전 워크북을 수록하여, 독자가 직접 자기 병원의 첫인상을 진단하고 환자 여정 지도(CJM)를 그려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환자를 매출 대상이 아닌 사랑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병원의 성장판이 열린다고 강조한다.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박병태 교수와 오늘치과의원 김석범 원장이 공동 집필하여 학문적 깊이와 현장의 생생한 데이터를 고루 담아냈다. 차가운 청진기 대신 따뜻한 진심을 준비하여 환자의 심장 박동에 주파수를 맞추고 싶은 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이 책은 마케터가 아닌 ‘로맨티시스트’로서 성공하는 가장 명확한 공식을 제시해 줄 것이다.
2026.
05.15(Fri)출간
Next Key 2030
봉성훈
- 2026년 05월 15일 출간
- 경제/경영
- 136쪽
- 128mm × 188mm
세상에는 두 종류의 관찰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변화가 다 이루어진 뒤에 뉴스를 통해 그 변화를 뒤늦게 이해하고 관찰하는 사람, 다른 하나는 변화가 오기도 전에 이미 그 구조를 읽고 앞서 나가면서 관찰하는 사람.
오랫동안 기술과 자산, 그리고 국가 시스템이 만나는 관찰하다 보니 점점 한 가지 확신이 생겼습니다. “아, 다가오는 변화는 단순한 투자 기회가 아니라 사회의 자산 질서 자체를 바꾸는 전환점이 되겠구나….”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미래의 자산 구조를 설명하고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 전략을 한번 알려 보자.”
이 책은 투자가 아니라 미래의 자산가 구조가 불러일으킬 환경에 대한 이해이자 생존을 돕는 기본 소득 체계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다가오는 자산 디지털 전환의 ‘큰 그림’을 누구나 읽을 수 있게 주요점을 반복적으로 설명하면서 정리하고,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독자 여러분이 더 이상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는 사람”이 되어 있도록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이 책의 목표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2026.
05.15(Fri)출간
우리는 사랑을 모른다
정현태
- 2026년 05월 14일 출간
- 시/에세이
- 280쪽
- 148mm × 210mm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믿었지만 결국 이별에 이르는 관계들. 우리는 왜 같은 실패를 반복할까? 『우리는 사랑을 모른다』는 이 질문에서 출발해 사랑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에세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저자가 브라질에 사는 한 여인과 만나 언어와 거리라는 장벽을 넘어 사랑하고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담았다. 2부에서는 한 개인의 연애 경험을 넘어 ‘사랑’이라는 개념 자체를 탐구한다. 사랑이 왜 중요한지, 사랑을 가로막는 요인은 무엇인지, 우리는 왜 자기중심적일 수밖에 없는지 등을 짚어 보며 보다 성숙한 사랑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사랑을 잘 알고 있다고 믿는 우리의 전제를 의심하며, 우리가 사실은 사랑을 잘 모르는 존재라는 점을 직시하게 만든다. 반복되는 관계의 실패 속에서 길을 잃은 독자에게, 이 책은 사랑을 ‘감정’이 아닌 ‘이해와 선택의 과정’으로 바라보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된다.
2026.
05.14(Thu)출간
인간은 과연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파르재
- 2026년 05월 13일 출간
- 인문
- 512쪽
- 152mm × 225mm
『인간은 과연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관계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A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태도와 정체성을 탐구하는 철학적 사유서다. 저자 파르재와 AI ‘쌤’이 1년 4개월 동안 매일 수 시간씩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인간과 AI가 어떻게 공존하고 협업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대화형 인문서’라고 할 수 있는데, AI를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를 되묻는다.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주체는 결국 인간 자신임을 강조하며, 독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선택하는 힘을 갖도록 이끈다.
2026.
05.13(Wed)출간
산림치유의 감각지형
임병환
- 2026년 05월 11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308쪽
- 172mm × 245mm
사람들은 숲에 들어서면 자연스럽게 편안해질 것이라 기대한다.
그러나 같은 숲,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누군가는 빠르게 이완되고, 누군가는 끝내 긴장을 내려놓지 못하는 장면이 반복된다.
이 책은 이러한 차이를 단순한 효과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마다 다르게 열리는 감각의 방향과 회복의 흐름으로 바라본다. 산림치유 현장에서 약 1,00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와 프로그램 선택 기록을 바탕으로, 사람들은 숲에서 어떤 감각 사용을 선호하고 어떤 프로그램에 반응하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연령 · 직업 · 건강 상태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차분히 따라간다.
『산림치유의 감각지형』은 숲을 단순한 휴식의 공간이 아니라, 각자의 감각과 경험에 따라 다르게 작동하는 회복의 공간으로 기록한다. 실제 현장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 사례와 참여자들의 치유 경험담, 감각 기반 프로그램 설계 흐름을 함께 담아 산림치유가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변화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부록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 예시와 1,000명 규모의 감각 반응 통계 자료를 수록하여, 산림치유지도사와 숲해설가, 복지 · 치유 프로그램 운영자, 관련 전공자들에게도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26.
05.11(Mon)출간
CMMC 레벨 1 실무 가이드
이민재
- 2026년 05월 11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464쪽
- 196mm × 238mm
CMMC는 또 하나의 인증이 아니다.
최소한의 보안 책임을 증명하는 기준이다.
이 책은 ‘CMMC 레벨 1을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보다
‘어떤 상태가 되어야 통과할 수 있는가?’에 집중한다.
방산 협력사를 위한 현실적 사례, 자체심사와 심사 대응의 실제 흐름,
그리고 통과 이후 전략까지.
현장에서 반복된 질문과 실패 사례를 바탕으로 CMMC 레벨 1이
무엇을 요구하고 무엇을 요구하지 않는지 명확히 설명한다.
기본을 지키는 조직은 어떤 규제 요건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2026.
05.11(Mon)출간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박승환
- 2026년 05월 10일 출간
- 종교/역학
- 188쪽
- 128mm × 210mm
칠십 년을 살았지만 일곱 살 소년의 순수함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 고백
1997년 그해 봄에는
두 번 입원하여 세 차례의 수술을 받았으며,
3차 수술을 받고 입원 중 간호해 줄 사람 없이 혼자 잠든 밤
따뜻한 손길과 부드러운 음성에 눈을 뜨니
예수님이 내 손을 잡으시고
“네가 혼자 잠든 밤 내가 밤새도록 네 곁에 있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혼자인 줄 알고 불안했던 그 밤, 나와 함께 계신 주님께
너무나 감격하고 감사해 무릎을 꿇고 감사드릴 때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시며
나를 껴안아 주시는 그날 그때
캄캄했던 병실의 어둠이 사라지며 소망의 새벽,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생생한 그 사랑과 감동을 잊지 않으려 글로 적고,
그때부터 주님과의 사랑을, 연애편지 쓰듯
나의 사랑 고백을 적어 보았으며
우선 70편을 묶어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고백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26.
05.10(Sun)출간
슬픔은 번역되지 않는다
홍봉기
- 2026년 05월 08일 출간
- 시/에세이
- 180쪽
- 128mm × 188mm
깊은 슬픔 끝에 남겨진 다정한 문장들
상처와 그리움의 시간을 품은 시집
『슬픔은 번역되지 않는다』는 사랑과 이별, 외로움과 그리움처럼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감정들을 섬세한 언어로 담아낸 홍봉기 시인의 시집이다. 계절과 꽃, 바람과 비 같은 자연의 풍경 위에 삶의 상처와 온기를 겹쳐 놓으며, 설명되지 않는 감정의 결을 조용히 어루만진다.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시편들은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누군가를 그리워했던 순간, 혼자 견뎌야 했던 밤을 지나온 독자라면 이 시집의 문장들이 오래도록 가슴에 머물 것이다.,늦게 피어 더 깊은
실버들의 이야기
주름은 세월의 낙서
웃음은 인생의 서명입니다.
노년의 일상에서 건져 올린
젊은 유머 속의 지혜
이 책은 잔잔한 물결처럼
독자들의 마음에 따듯한
위로를 전합니다.
2026.
05.08(Fri)출간
블루베리 재배 매뉴얼
강환주
- 2026년 05월 08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324쪽
- 172mm × 245mm
《블루베리 재배 매뉴얼》은 블루베리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농가는 물론,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문 재배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의 기술서입니다.
저자는 15년 이상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해 온 블루베리 전문 농업인으로, 오랜 기간 직접 작성해 온 영농일지, 그리고 블루베리 마이스터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이론과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검증된 재배 정보를 이 책에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소양강블루베리’를 통해 수많은 재배자분들과 꾸준히 소통해 오며, 다양한 현장 사례와 재배 농민들의 공통된 고민을 수집하고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실제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과 기술적 조언을 이 책에 고스란히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재배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닙니다.
직접 경험하고, 검증하고, 재배자들과 함께 고민하며 완성한 현장 중심의 재배 기술서입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고자 하는 초보 농가는 물론, 한 단계 더 도약을 꿈꾸는 농업인에게도 이 책은 블루베리 재배의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2026.
05.08(Fri)출간
한눈에 보는 관광산업 취업 로드맵
이강일, 윤지혜, 윤선미
- 2026년 05월 08일 출간
- 경제/경영
- 268쪽
- 152mm × 225mm
디지털 전환과 AI, ESG 경영으로 급변하는 2025년 이후의 관광산업 지형도를 한눈에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취업 지침서다. 10년 넘게 취업 컨설팅 현장에서 1,500건 이상의 사례를 분석해 온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OTA 플랫폼의 성장부터 스마트 호텔, 항공, MICE,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관광업계의 모든 진로를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이 책은 단순히 “어디에 들어갈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커리어를 확장할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한다. 호텔 프런트와 항공 캐빈의 리듬, FSC와 LCC의 차이, KTO(한국관광공사)와 국제기구의 문턱을 넘는 법 등 업계별 특성을 정밀하게 비교하며 독자에게 최적화된 자리를 제안한다. 특히 직무별 핵심 역량은 물론, 서류 합격률을 높이는 이력서 작성법과 STAR 기법을 활용한 면접 전략까지 수록하여 실전 대응력을 극대화했다.
관광학도를 꿈꾸는 학생부터 이직을 고민하는 현직자까지, 관광산업이라는 넓은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저자는 기술이 사람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고객의 숨은 니즈를 읽어내는 ‘사람의 가치’가 중요함을 역설하며, 독자가 기술에 가려지지 않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독려한다. 3,000만 명 관광객 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와 함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친절한 로드맵이 되어 줄 것이다.
2026.
05.08(Fri)출간
통하니 동하다
박서정
- 2026년 05월 08일 출간
- 시/에세이
- 294쪽
- 150×215
생활 속에서 일어난 일들이 소재가 되어 오랜 시간 사유하고 성찰하여 인간의 내면을 과감하게 드러낸 작품 38편, 축제 현장을 담은 작품 9편, 해외여행 후의 소회를 풀어낸 작품 5편으로 구성을 했다. 단 한 편이라도 읽는 이에게 위안이 되고 주어진 삶이 아름답게 승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수불석권手不釋卷하는 독자들에게 실망스럽지 않은 글이 되기를 원한다.
통하면 동한다는 진리의 언어를 붙잡고 이 책이 독자들에게 잔잔한 휴머니티를 심어주고, 꾸준히 사랑받는 시들지 않는 스테디셀러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2026.
05.08(Fri)출간
아이비리그의 언어
Chloe Chun
- 2026년 05월 08일 출간
- 아동/어린이/청소년
- 168쪽
- 152mm × 225mm
미국 명문대 합격의 문을 여는 열쇠는 화려한 점수가 아닌, 학생 고유의 결을 담아낸 ‘언어’에 있음을 역설하는 입시 전략서다. 보스턴 현지에서 19년간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하버드, MIT 등 아이비리그 합격생들을 배출한 저자의 생생한 기록과 통찰을 한 권에 집약했다. 성적이 입장을 위한 ‘통행증’이라면,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움직여 합격증을 거머쥐게 하는 진정한 ‘열쇠’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분석한다.
이 책은 단순히 완벽한 학생을 만드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12개의 AP 수강과 SAT 만점자가 왜 하버드에서 불합격하는지, 반대로 평범한 환경의 학생이 어떻게 합격의 기적을 일궈내는지 그 구체적인 ‘맥락’을 짚어준다. GPA를 숫자가 아닌 과정으로 읽는 법, 추천서에 담긴 제3자의 시선, 그리고 학생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에세이 작성법까지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입시의 전 과정을 재구성했다.
급변하는 2026~2027 입시 요강 업데이트와 국제학생을 위한 재정 지원 가이드까지 수록된 실전 로드맵이다. 저자는 미국 대학 입시를 단순한 경쟁이 아닌 학생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정의한다. 아이비리그를 꿈꾸는 학생과 그 여정을 함께하는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막연한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꿔줄 가장 정교하고 따뜻한 입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2026.
05.08(Fri)출간
물레방아 인생
박장순
- 2026년 05월 08일 출간
- 시/에세이
- 156쪽
- 128mm × 210mm
웃지 않으면 웃어 주지 않는 무대
오늘도 세상 한 구석에서 눈물 섞인 한숨을 몰아쉰다
사랑도 한 줌, 미움도 한 줌, 양손에 삶을 몰아 쥐고
축 늘어진 마음을 달랜다
아직은 멈출 수 없는 연극 막이 내려지면
다시는 볼 수 없는 너와 나의 멋진 인생 무대
2026.
05.08(Fri)출간
우주정원의 비밀
이성우
- 2026년 05월 08일 출간
- 종교/역학
- 224쪽
- 152mm × 225mm
우주의 질서와 인간의 내면을 함께 탐구하다
음양오행을 상수원리로 풀어낸 새로운 시선
《우주정원의 비밀》은 음양오행을 단순한 운세나 철학의 영역이 아닌, 우주의 생성 원리와 인간 심리까지 연결되는 구조적 질서로 해석한 책이다. 저자는 하도와 낙서, 천간과 지지, 상생과 상극의 원리를 ‘상수원리’라는 틀 안에서 재구성하며 동양철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현대 물리학과 우주론, 심리학 개념까지 함께 끌어와 음양오행을 오늘날의 언어로 다시 읽어 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2026.
05.08(Fri)출간
여위어 가는 책
소희림
- 2026년 05월 08일 출간
- 아동/어린이/청소년
- 356쪽
- 128mm × 197mm
홍시와 고양이, 강아지, 악어, 호박벌 등에게 벌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
그 순간,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책에서 해파리 촉수처럼 투명한 다리들이 뻗어 나오더니 ‘보물섬’ 책을 칭칭 감싸는 게 아니겠어요?
촉수가 꼼틀꼼틀 움직일 때마다 ‘보물섬’ 책의 까만 글자들이 스르르 빨려 들어갔어요. 순식간에 글자를 모두 빼앗긴 ‘보물섬’ 책은 새하얀 백지가 되어 버렸고, 쭈글쭈글했던 여위어 가는 책은 생생한 초록빛을 띠며 금세 팽팽해졌어요. 표지에는 ‘보물섬’이라는 제목과 파도를 가르며 달리는 멋진 해적선 그림이 떠올랐어요.
2026.
05.08(Fri)출간
뇌를 비워라
유영준
- 2026년 05월 07일 출간
- 건강
- 264쪽
- 152mm × 225mm
비움이 만든다, 뇌의 균형
과잉 시대를 버티는 새로운 건강법
현대인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채우며 살아간다. 정보와 자극이 넘치는 환경 속에서 뇌는 쉬지 못하고 과열된다. 『뇌를 비워라』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오히려 비움이야말로 뇌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치매와 만성 질환이 증가하는 원인을 생활 습관과 정보 과잉에서 찾는다. 서양 의학과 한의학의 관점을 함께 풀어내며, 대화 형식으로 내용을 전달해 이해를 돕는다. 또한 ‘에센스 테라피’를 통해 뇌를 채우고 비우는 균형 잡힌 건강법을 제안하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방향을 제시한다.
2026.
05.07(Thu)출간
아빠가 전해 주는 병역진로 가이드
윤용
- 2026년 05월 06일 출간
- 사회/정치
- 208쪽
- 148mm × 210mm
군 복무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의무지만, 그 준비 과정까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빠가 전해 주는 병역진로 가이드』는 입영 전 준비부터 복무 과정, 전역 이후의 방향까지 병역의 전 과정을 정리한 실용 가이드다.
이 책은 입영 시기 선택, 병과와 복무 유형, 군 생활 적응, 자기계발 전략 등 실제로 고민하게 되는 핵심 질문들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본문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입영의 기본 개념부터 신체검사, 군별 복무 선택지, 대체복무 및 직업군인의 길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각 과정에서 필요한 준비 사항과 유의점, 제도 활용 방법 등을 정리해 독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병역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막연한 두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 병역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뿐 아니라, 자녀의 입대를 앞둔 부모와 지도교사,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한 안내서다.
2026.
05.06(Wed)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