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의 지평을 여는 곳
글을 쓰고 책을 내야겠다 생각하고 그 과정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을 때 문제가 되는 것들이 하나둘이 아니었는데 여러 고민 끝에 결정한 자비출판 방법이 내가 처한 상황에서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다.
자비 출판사 중에서도 좋은 출판사를 선택하기 위해 온라인 상의 결과물과 절차에 대한 평이 좋았던 좋은땅 출판사를 선택했다.
출판의 단계별로 담당자들이 세심히 작업해주셨고 처음 전체적인 틀과 방향을 잘 잡아 주었기에 책이 완성되어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책 내용의 완성도를 떠나 작가의 의도를 존중하고 결과물이 서점 유통 단계까지 나온다는 것이 쉬운 게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여러 분야의 책을 발행한 경험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출판의 단계들을 하나씩 거치면서 내용을 심도 깊게 다시 돌아볼 수 있었고 다른 내용의 책 구상도 떠오르게 한 것 같다.
각 담당자 분께서 단계별로 수고해주신 걸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처음 저자의 막막함을 신뢰로 채워준, 끝까지 함께하는 출판사
30년 넘게 무역업에 종사하며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펴낸다는 것이 처음엔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런 저를 끝까지 이끌어 주신 것이 좋은땅 출판사였습니다.
교정 담당자분은 단순한 맞춤법 교정을 넘어 내용의 흐름과 독자의 시선까지 함께 고려해 주셨고,
여러 매니저님을 비롯한 모든 담당자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고 전문적으로 소통해 주셨습니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이 "신뢰가 있으면 어려움이 포기로 이어지지 않는다"인데, 돌이켜보면 좋은땅과의 작업 과정 자체가 그 신뢰의 실증이었습니다.
처음 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망설임 없이 권해드립니다.
빠른 회신과 융통성있는 매니저님들의 소통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처음 책을 출간하는 과정이라 막연한 부분도 많았지만, 원고가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세심하게 안내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표지 디자인과 구성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고, 편집부터 제작·유통까지 개인이 직접 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영역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구와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이 실제 책이라는 결과물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저자로서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연구와 이야기를 책으로 엮게 된다면 좋은땅과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디자인 작업이 뛰어난 출판사
원고만 있으면 그걸 책으로 만드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한 권의 책은 그렇게 간단하게 만들어지는 게 아니었습니다.
저자와 출판사가 서로 끊임없이 소통을 하면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수십 번의 검토를 거쳐서 원고에 결함이 없다고 확신하고 있었지만,
편집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오류나 부족한 부분이 계속 발견되었습니다.
다행히 좋은땅에서 저에게 충분히 검토하고 생각할 기회를 주어서 오류들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좋은땅을 선택한 게 잘한 선택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과정을 끝낸 지금은 그 선택에 만족합니다.
원고가 과연 책으로 잘 만들어질지가 걱정이신 분이라면 일단 좋은땅과 함께 시작을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