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김영걸
인물 상세 정보필명 가야사랑
1963년 전남 광주 출생
1985년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졸업
1988년 대한 교육보험 입사
1993년 무역회사 리사이코리아 창업
2017년 조경기능사 취득/서울시 근무
2023년 정년 후 작가 수업
대표작
〈이순신과 누르하치〉, 〈유신의 꿈〉, 〈탄생석〉 외 다수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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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출생 년도로 보아 14살이라는 연령차로 동시대 누르하치보다 형뻘이었다는 사실, 서울 건천동에서 이사하여 아산에 본가를 갖고 과거에 등과하기까지의 여정이 기록상 미미하다는 사실, 서애 유성룡과 밀접한 관계로 이후 광해군과도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 이러한 사실을 기본하여, 청의 누르하치와 이순신이 만남을 가졌다는 가정하에 소설을 쓰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그 가능성을 희박하게 보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 장군의 일생을 왜곡할 수 있다는 질책도 받았다. 여기에는 나름대로 숭고한 사명감이 함께 했음을 주지하였으면 한다. 첫째, 나름 역사를 배우면서 우리 역사를 쉽게 이해하게 해야 한다는 의지와, 둘째, 현재 K-Culture로 이어지는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들의 우리 역사에 대한 호기심이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꾸밈으로써, 그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에 있었다.
역사 공부는 지루하며, 누군가의 연구의 전유물이 아님을 알게 하고, 우리 역사 속의 인물들을 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대두시켜, 차후 우리 역사가 세계사에 지대한 역할을 했음을 알게 함도 그 하나이다. 앞으로도, 계속 집필을 함에 있어서 이 사명감을 마음 깊이 지니고 임하려 한다.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위대한 역사의 후손인가를 자각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려고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머리말 4
1부
울돌목의 아침 14
울돌목의 태양 25
시간의 역류 속으로 47
조선으로 돌아오다 97
북방의 소식 111
누르하치와의 만남 117
북방의 바람 144
검은 세력들 166
낙향하다 175
2부
군문에 서다 210
다시 북방으로 222
북녘의 바람 224
한양으로 236
고향으로 255
수군으로의 진출 259
한양으로, 그리고 다시 북방으로 279
부친의 사망 소식, 그리고… 308
다시 고난 속으로 326
모래바람 335
대국의 꿈 339
대국의 탄생 346
바다로 가다 370
동으로부터의 먹구름 379
전란의 서막 384
현무의 탄생 389
3부
바다를 평정하다 405
반격 432
고난의 시간 441
이순신의 부활 452
대망이 꿈틀거리다 467
동해의 낙조 472
벚꽃이 지다 482
새로운 길을 열어라 491
대명을 이루다 501
대륙을 가다 505
새로운 조선이 열리다 517
귀로 522
조선의 명암 524
달은 지고 해가 떠오르다 532
고구려 일어서다 538
에필로그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