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학 혁명
조재학
YES24 의학/약학 12위
인간과 생명, 그리고 의료의 본질을 되묻는
거대한 전환
미래의학은 단순히 병을 고치는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 확장의 철학적 프로젝트이며 동시에 진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지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기술이 주도하는 미래 의료 시대 속에서,
의학의 본질을 인간 중심으로 재정의하려는
시도이다.
유전자 치료는 질병 정복의 길인가, 아니면 신이 되려는 위험한 오만인가?
AI는 의사를 대체할 것인가, 아니면 의사의 지능을 확장하는 도구가 될 것인가?
인간 수명 120세 시대는 축복인가, 아니면 사회적 붕괴를 부를 불평등의 심화인가?
의료는 어디까지 산업이 될 수 있는가? 자본은 생명을 어디까지 지배할 수 있을까?
미래의학은 단순한 기술 혁신의 시대가 아니라 인간의 건강과 생존을 재정의하는 시대다. 의료는 질병 중심 패러다임을 넘어 예측, 설계, 회복, 확장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동해야 한다. 의료는 다시 인간을 향해야 한다.
미래의학은 더 이상 상상이 아니라, 나와 우리 가족들, 친구들에게 다가온 현실이자 실현 가능한 혁신 기술입니다. 이 책은 그 혁신의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 내며, 의학이 향해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합니다. 의료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일반인도 세계적인 의학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양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풍부한 어휘력으로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조재학 원장님께 감탄하며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저와 같은 희열에 공감하며, 책을 읽고 나면 달라진 본인의 지식에 감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우세준(서울대학교병원 안과교수)
국가의 미래는 국민의 ‘건강수명’을 얼마나 길고 의미 있게 확장시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지금, 의료정책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삶의 질’을 지켜 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책은 생명과학과 기술이 함께 열어 갈 의료혁신의 미래를 명료하게 보여 주며, 의료의 본질과 산업적 가치가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중요한 책이자 시대가 요구하는 필독서로 모든 분에게 추천합니다.
- 김상욱(제22대 국회의원, 외교통상위원)
〈미래의학 혁명〉은 빠르게 진화하는 의료 기술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될 본질적인 질문들을 담아낸 책입니다. 단순한 기술 설명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생명 가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하며, 독자로 하여금 “우리는 어디까지 인간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 고민을 던지게 만듭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추구하는 대웅제약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는 이 책은, 질병 치료를 넘어 예측하고 설계하는 미래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의료계뿐 아니라 산업, 정책, 사회 전반에 걸쳐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 이창재(대웅제약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