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문학자의 구약성경 스토리텔링
서정철
- 2024년 05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564쪽
- 152mm × 225mm
성경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간되고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임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그 영광 뒤에는 어두운 그림자도 있다. 정확한 통계 수치는 모르나 성경의 완독율은 매우 낮은 편이다. 가장 큰 이유는 구약성경만 해도 모두 39권으로 이루어지고 전체가 1350여 쪽이나 되니 그 두께만으로 읽고 싶은 마음을 지금이 아닌 다음 기회로 미루게 한다.
일일 성경 읽기에 따라 성경을 읽어도 성경의 좋은 구절들을 많이 읽을 수 있다. 우리 집에서는 나와 아내는 주일날마다 한 시간씩 성경을 읽기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구약을 끝내고 신약에 들어갔다. 신약이 끝나면 다시 구약을 또 시작할 예정이다.
성경을 통독하는 경우 독자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 그것을 체험한 나는 성경의 주석들을 비교 대조하여 내 나름대로 극복하고 나의 모든 지식을 동원하여 성경의 중요 부분을 빠짐없이 아우르고 성경을 역사적 전개과정과 인물 중심으로 재구성하였다.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검토 과제로 다루었다. 나는 나의 글쓰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기술하였다.
- 머리말 중에서
2024.
05.01(수)출간
소설 밧세바
이남수
- 2024년 04월 25일 출간
- 종교/역학
- 308쪽
- 148mm × 210mm
첫 소설은 너무나 억울하게 죽은 우리아를 애도하는 장송곡을 판타지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이었다. 두 번째 본 소설에서는 그의 아내 밧세바에 대한, 행간에 숨겨져 있을 수 있는 이야기를 조금 더 현실 감각적으로 유추해 보았다.
유대 족속의 유력한 가문 출신인 절세의 미인 밧세바는 어째서 그녀보다 나이도 훨씬 많았던 것으로 짐작되는 이방인 우리아와 결혼하게 되었을까? 솔로몬 왕자의 증조부이며 가장 유력한 왕비의 할아버지였던 아히도벨은 어째서 압살롬을 도와 반역을 일으켰으며, 그 늙은 나이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을까? 밧세바는 무엇 때문에 아들 솔로몬 왕에게 동녀 아비삭을 아도니아에게 내주라는 무리한 요청을 하여야만 했을까? 그저 빈 마음으로 성경에서 사라진 배경들을 상상하다가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
2024.
04.25(목)출간
길들여진 야수
오운철
- 2024년 04월 23일 출간
- 종교/역학
- 204쪽
- 148mm × 210mm
하나님은 자신의 사람들을 온유한 사람으로 만드셔서 사용하신다. 온유하게 만드신 후에 하나님의 기업을 주신다. 특별히 이 땅을 다스리도록 허락하신다. 섬기도록 허락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이 땅의 여러 영역들을 섬기시도록 맡기신다.
온유를 알게 되면 온유한 성품을 덧입고 싶은 열망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온유를 배우고자 하는 열망에서 시작되었다. 온유한 성품을 닮아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글들을 써 보았다. 온유란 무엇인가, 온유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온유한 사람들이 누리는 복은 무엇인가, 그리고 온유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를 정리해 보았다.
글을 쓴다고 온유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온유를 배우고 알면 온유를 위해 기도하게 되고 또 한 걸음 더 온유한 사람으로 변해 갈 것이라 생각이 된다. 이 책이 온유를 알고 또 온유한 성품으로 변화되어 가기를 열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2024.
04.23(화)출간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통한 심리상담, 비블리오드라마
곽우영
- 2024년 04월 22일 출간
- 종교/역학
- 324쪽
- 152mm × 225mm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비블리오드라마’라는 목회상담학적 주제는 단연코 획기적이다. 곽우영 박사의 탁월한 저술은 한국 목회상담학 분야에 중요한 공헌을 예상케 한다. 목회상담학의 성경적 기초에 관해서도 독자들에게 훌륭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블리오드라마 상담학 내용도 교회와 교육현장에도 최고의 실용적 안내서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귀한 책을 널리 사용하셔서 교회의 부흥과 성도의 행복이 풍성하길 소망하며 다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김동주 교수(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장)
비블리오드라마의 참여는 성서의 주체적 체험이라는 신앙 교육적 차원, 주체적 영혼 돌봄이라는 정신 및 영적 치료의 차원, 개인이 아닌 공동체적 상호 협력 및 보완이라는 기독교 세계관 중 타자애 차원을 모두 아우르는 효과적-효율적인 기독교 정신의 실천을 적극적으로 도모한다. 이 책은 최근 성서 교육 트렌드인 주체적 성경 읽기를 통한 ‘성경과 내 삶의 의미 융합’이라는 목표에 이르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고유식 교수(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상담학과 교수)
비블리오드라마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슴으로 만나게 하는 연결 통로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은 사랑과 구원의 이야기로,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지는 사랑과 구원의 또 다른 말은 ‘영혼돌봄’이다. 비블리오드라마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돌봄을 우리의 삶으로 담아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비블리오드라마에서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영혼을 치유받고, 그분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대인들에게 요청된다.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 담임목사)
2024.
04.22(월)출간
사울로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미가엘 선교회
- 2024년 04월 16일 출간
- 종교/역학
- 264쪽
- 150mm × 220mm
우리는 언제나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위대한 종이라는 전제하에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문은 사울에 의해 교회가 생존할 수 있느냐 아니면 멸절되느냐의 기로에 선 위급한 상황입니다. 사울의 악행을 저지하지 못한다면 교회는 참으로 위험할 수밖에 없는 위중한 상태입니다. 이 일을 어쩌면 좋지요. 사울의 그 위험한 행동을 아무도 막을 길은 없어 보입니다. 현 상태로서는 그의 망나니 같은 폭력과 불의를 막을 길은 사실상 전무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사울이라는 청년을 쓰시고자 하시는 위대한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울이 가는 악한 길을 어떻게 막으시고 그를 변화시켜 하나님의 위대한 종으로 쓰임받게 하시는지 여정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2024.
04.16(화)출간
베뢰아 사람입니까
박건한
- 2024년 04월 15일 출간
- 종교/역학
- 556쪽
- 152mm × 225mm
「설교하면 우는 성도들이 있는데 저는 눈물을 안 믿는다고 합니다. 삶이 바뀌어야 하는데 감동만 하고 말기 때문입니다. 회개의 열매가 맺혀야 회개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돈 문제에 걸려 있는 자신을 회개하고는 전과 똑같이 구두쇠 짓을 하면 그것이 무슨 회개란 말입니까? 다만 돈에 대한 자기 마음이 걸려서 찜찜해 있다가 한 번 울면서 회개하면 카타르시스가 되는 수준일 뿐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개운하게 옛날처럼 걸어간다면 그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돌아와서 자기를 이기고 제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은 한 문장입니다. 따라서 수직과 수평이 다 되어야 하나님 말씀이 똑바로 섭니다. 이것이 참 중요합니다. 제일 쉬운 것은 나 혼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옳고 잘났다고 생각해서 남의 생각이나 입장에 대한 배려가 없고 자기 식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수직은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수평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지수인데, 수평이 제로이거나 마이너스라면 참 신앙인이 아닙니다.」
- 본문 내용 중에서
2024.
04.15(월)출간
23권 한글 번역 성경 파헤치기
전병호
- 2024년 04월 15일 출간
- 종교/역학
- 460쪽
- 152mm × 225mm
한국교회 목사의 사명이 한글로 번역된 하나님의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뜻을 곡해하지 않는 것이다.
2024.
04.15(월)출간
룻: 마지막 때 몰약의 향
이스라엘 박
- 2024년 04월 09일 출간
- 종교/역학
- 172쪽
- 148mm × 210mm
아가서의 신부를 연상시키는 한 사람을 들자면
가장 먼저 룻이 생각이 난다.
2024.
04.09(화)출간
들어서 읽어라
김용주
- 2024년 04월 03일 출간
- 종교/역학
- 172쪽
- 152mm × 225mm
“주님은 당신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 되도록 우리를 자극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를 당
신에게로 향하도록 지으신 까닭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는 평온함이 없기 때문입니다.”(Confessio)
2024.
04.03(수)출간
크레도, 나는 믿습니다
이성재
- 2024년 04월 02일 출간
- 종교/역학
- 160쪽
- 145mm × 210mm
지금 왜 사도신경인가?
오늘날 한국 교회는 신앙고백을 잃어버린 교회와도 같다.
예수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무엇을 믿는지에 대한 이해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많은 교회들이 결국 자기 중심적 교인을 양산해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회에서 사도신경이 무시되고, 예배에서 배제되고 있다.
설령 공예배를 통해 사도신경을 고백한다 해도 그 의미가 선명하지 않고 제대로 강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초대교회 선조들이 세례교육 및 예배 사용과 더불어 강조한 반면, 오늘날에는 더 이상 사도신경이 지시하고 있는 신앙적, 신학적 동의가 많은 부분에서 부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교회공동체는 하나의 분명한 논리를 가지고 함께 고백해야 한다.
교회공동체는 예배의 요소와 순서를 통해 자신을 하나님이 왜 부르셨으며, 부르신 그 은혜에 응답하며, 삼위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을 돌려야 하는가를 하나의 분명한 논리와 흐름을 가지고 함께 고백해야 한다. 하나님과 예배자 사이의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가 ‘자기 고백’의 시간이며, ‘사도신경’의 고백이다. 따라서 삼위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잃지 않는 상태로 계속해서 유의미하게 신앙고백을 한다면 우리의 예배가 활력이 넘치는 예배가 될 것이며 이단의 준동과 포스트모더니즘 유혹도 능히 극복하는 삶의 예배자로 세상을 능히 이기고 산 에배로 충만할 것이다.
2024.
04.02(화)출간
교회, 더 이상 안 나갑니다
박종진
- 2024년 04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228쪽
- 152mm × 225mm
교회, 더 이상 안 나갑니다.
목양을 맡은 목회자에게 가장 두려운 것이 있다면
잘 나오던 성도가 갑자기 교회에 출석하지 않을 때다.
특히 성도들의 수가 적은 교회일수록 목회자의 애간장을 녹이는 것은
‘교회, 더 이상 안 나갑니다.’라는 말을 들을 때다.
개인의 사정으로 교회는 얼마든지 옮겨 갈 수 있고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떠날 때에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참으로 아쉬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적을 만들고 떠나 버리는 모습에
그동안 함께 쌓아 왔던 좋은 모습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다는 것이다.
떠난 성도는 빨리 잊으라.
행복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잊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과거의 실수를 잊고, 둘째는 화려한 경력을 잊고,
셋째는 떠난 성도를 빨리 잊는 것이다. 반면에 챙겨야 할 것이 있다면
건강을 챙기고, 가족을 챙기고 남아 있는 성도를 챙겨야 한다.
떠난 성도는 빨리 잊을수록 좋다.
나쁜 감정일수록 빨리 잊어야 행복한 모습으로 전환될 수 있다.
성도는 교회에서 복을 받고 교회의 복이 되어야 한다.
복받는 사람은 교회 앞에서 어떠한 불이익이 있어도 선을 추구한다.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 2:14)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있다.
나 자신이 크다고 생각할 때 문제가 시작된다.
목사와 성도의 가장 아름다운 관계는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듯
교인을 사랑하는 목사가 되고, 교인들은 목사를 사랑하는 알곡과 같은
성도가 되는 것이다. 믿음으로 맺어진 관계가 서로 간의 해를 끼치는 관계로
번져서는 안 된다. 목회자도 교우들을 사랑하고 교우들도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를
존중하고 섬기는 것이 복된 길이다.
-본문 중에서
2024.
04.01(월)출간
연꽃과 포도의 오해와 진실
이상환
- 2024년 03월 15일 출간
- 종교/역학
- 172쪽
- 152mm × 225mm
기독교의 교의와 교리에 대한 불교 측의 오해와 곡해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로 진실을 밝힌다!
2024.
03.15(금)출간
기독교인 정치 세계관
장재훈
- 2024년 03월 05일 출간
- 종교/역학
- 404쪽
- 152mm×225mm
일부 기독교인들 중에는 정치와 기독교인은 무관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오해로 전혀 그렇지 않다.
기독교인들도 이 나라의 시민으로서 정치인들의 정치 행위에 따라 직간접적인 영향을 크게 받는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살아야 할 공적 책임이 있다. 그러므로 정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지식과 자세를 갖고 알맞게 참여하는 것은 헌법적이고 성경적이라고 생각한다.
2024.
03.05(화)출간
- 알라딘 역학 32위
쉽게 배우는 내 운명의 별자리
박은영
- 2024년 02월 16일 출간
- 종교/역학
- 300쪽
- 188mm × 257mm
실전 상담사가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는
동양의 별자리 자미두수.
사람의 운세와 마음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자미두수
그동안 접근하기 어렵고 오랜 세월 노력해야 하는 학문이었지만
저자의 오랜 강사 경력과 15년 이상의 상담 경력을 통해
복잡하고 난해한 이론체계를 실전에서 사용하기 쉽게 정립하였다.
이런 사람에게 좋아요!
- 자미두수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 내 운명이 어떤지 알고 싶은 분
- 배워서 바로 사용하고 싶은 초보 상담사
- 이론을 배웠지만 실전 적용에 어려움을 겪으신 상담사
2024.
02.16(금)출간
기도로 고질병과 불치병이 치유된 113人의 체험담
신상래
- 2024년 02월 15일 출간
- 종교/역학
- 304쪽
- 152mm × 225mm
9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성학교를 찾아와서
성령내주 기도훈련을 한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 드리고 싶어서 이 책을 펴내고 싶었다.
병원에서 치유되지 않는 고질병과 불치병이 치유되고 장애가 회복된 사건들을
본인들이 직접 경험한 체험담을 통해 치유 경험담을 쓴 사람들은 모두
영성학교에서 만나 확인해 볼 수 있다.
치유사역은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이고, 그 뒤를 이어받은 사도들과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 해낸 사역이다.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밝혀서,
사탄의 권세에 사로잡혀, 지치고 무거운 인생의 짐과 고질병과 불치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영혼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주고 싶다.
모두가 성령내주 기도를 통해 고질병과 불치병에서 해방되어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사는
구원받은 백성이 되면 좋겠다.
-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서, 쉰목사 -
2024.
02.15(목)출간
광수생각 2
이광수
- 2024년 02월 14일 출간
- 종교/역학
- 468쪽
- 145mm×190mm
이 책을 내는 목적 중 하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나의 친구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과 인생의 참된 길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2024.
02.14(수)출간
현대인의 눈으로 본 성경
정명철
- 2024년 02월 02일 출간
- 종교/역학
- 304쪽
- 152mm × 225mm
성경 안에는 세상의 모든 것이 녹아 있다
성경이야말로 모든 과학적 사실들과 인간이 사유하고 있는 모든 철학적, 종교적, 인문적 행위를 포함할 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의 근본이 된다
2024.
02.02(금)출간
주님의 기쁨이 되옵소서
이제인
- 2024년 02월 01일 출간
- 종교/역학
- 176쪽
- 130mm × 200mm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뒤돌아
보아라 이 두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 7:14?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신 사랑이신 하나님,
우리의 존재함을 기뻐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하오나 저희들은 이 시대의 바벨탑을 쌓기에만
분주하여 서로를 사랑하기보다는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며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 죄를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원하옵기는 영적으로 꺼져 가는 믿음의 불씨에 다시금
성령의 불을 붙여 주시고 남은 시간 모든 힘을 다해
이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믿음 안에서 남은 자,
남겨진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주님,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2024.
02.01(목)출간
- YES24 명리/주역/풍수 38위
풍수역학 원리이해
박재희
- 2024년 01월 31일 출간
- 종교/역학
- 368쪽
- 188mm × 257mm
신의 의지는 천체를 통해 엿볼 수 있으며, 천체의 의지에는 태양계의 의지가 속해 있고 태양계에는 지구의 의지가 속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에는 인간의 의지가 들어 있는 것이며, 인간의 핵 속에는 영혼이라는 의지가 깃들어 있고 그 영혼에는 신의 의지가 담겨 있다.
2024.
01.31(수)출간
JESUS & WOMEN
나사로
- 2024년 01월 29일 출간
- 종교/역학
- 124쪽
- 148mm × 210mm
아, 내 인생은 왜 이래야만 하나…….
오랜 정에 끌려 정서방과도 살아 보고
외모와 친절에 반해 꽃서방과도 살아 보고
돈이 전부인 것 같아 돈서방과도 살아 보고
큰 권세가 있다는 권서방과도 살아 보고
공부하는 학서방은 좀 나을까 싶었는데
다 그 서방이 그 서방이고…….
지금은 믿음이 좋다는 성서방하고 살고 있지만
허구한 날 예배 장소 타령만 하니…….
*
예배는,
아버지께 자녀가 드리는 것이다.
예배는,
아버지께서 자녀로부터 받으시는 것이다.
예배는,
아버지와 자녀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예배는,
너희가 먼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2024.
01.29(월)출간
JESUS LOVE
나사로
- 2024년 01월 29일 출간
- 종교/역학
- 164쪽
- 148mm × 210mm
나는 너희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참 목자이다.
나만이,
아버지께 갈 수 있는 길이다.
나만이,
아버지를 깨닫는 진리이다.
나만이,
아버지께서 주시는 생명이다.
나를 통해야만
아버지께 갈 수 있다.
나를 알아야만
아버지를 알 수 있다.
나를 믿어야만
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다.
나는 너희가 하나님께서 너희의 아버지임을 믿게 하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2024.
01.29(월)출간
JESUS & PETER
나사로
- 2024년 01월 29일 출간
- 종교/역학
- 156쪽
- 148mm × 210mm
나의 하나님이 너희 하나님이시고
나의 아버지가 너희 아버지이시다.
나는 내 아버지의 잃어버린 자녀들
곧 내 형제들을 찾기 위해서 왔다.
믿음이란,
내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을 믿는 것.
소망이란,
내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가 바라는 것.
사랑이란,
내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가 서로 나누는 것.
내가,
아버지께 가는 유일한 길이요
아버지를 아는 진정한 진리요
아버지께서 주시는 생명이다.
2024.
01.29(월)출간
전도, 최고의 사랑
임철성
- 2024년 01월 26일 출간
- 종교/역학
- 256쪽
- 150mm × 210mm
마지막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면 내 곁의 가족만큼은 구원해야 하지 않을까? 모든 인간관계가 소중하지만, 특별히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 자녀와 부모 형제가 하나님을 모르고 지옥에 가야 한다면 어찌 애통함이 없겠는가? 나중에 그들이 지옥에서 그때 왜 내게 예수 믿으라고 강권하지 않았냐는 말을 한다면 어떻게 나만 혼자 천국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조금 기도하고, 조금 희생하고, 조금 인내하고서 응답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자. 하나님도 그 영혼을 얻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데, 당신이 포기하면 누가 그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겠는가? 그는 복음을 전하라고 내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붙여 주신 지체이므로 그를 위해 기도하고 섬기며 전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평생의 사명이자 명령인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 명령과 사명의 엄중함을 모르고 그냥 살아간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에스겔 33장 8절에서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길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라고 말씀하신다.
내 가족에게 침묵한 죄, 말하지 않은 죄를 내게서 찾겠다고 말씀하신다. 두려운 말씀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 사명을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으로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바로 복음이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2024.
01.26(금)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