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1974년 1월 광주(光州)에서 태어났다. 광주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했다. 제주도에서 공중보건의사를 하는 중에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결혼 후에는 대부분 평촌에서 살았다. 은수가 태어났다. 행복했다. 이현이가 태어났다. 여전히 행복했다. 서울 중구에 있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환자를 보고 있고, 서초구에 있는 신애교회에서 신앙의 명맥을 가늘게 이어가고 있다.
2018년 3월에 『사기꾼과 보화』를, 10월에 『낙서(樂書)』를 출간했다. 내 책이 나온 이후, 사람들은 내 책을 읽은 극소수의 사람들과 내 책이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하는 대다수의 사람들로 나뉘어졌다. 그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요즘에도 여전히 아침 5시에 일어나 성경을 읽고, 운동을 하고, 아내가 차려 준 밥을 먹고 출근하고 있다. 이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이 시간이 있어 이 책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