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육헌영 · 송현신 부부는 1991년 결혼 이후 34년간 함께 살아왔다.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 때문에 자주 부딪히기도 했지만, 그 차이를 견디고 맞추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단단해졌다.
육헌영은 사람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경영컨설턴트이자 한국공학대학교 교수로, 늘 “사람이 중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왔다.
송현신은 오랜 금융 경력을 마치고 현재 경기대학교에서 회계와 재무를 가르치며, 성과보다 중요한 건 결국 곁을 지켜 주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은 부부로 살아오며 경험한 갈등과 화해, 그리고 서로를 지켜 준 작은 습관과 배려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완벽한 부부가 아니라도 괜찮다고, 서로의 불완전함을 안아 주며 끝까지 함께 걸어가자는 따뜻한 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