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철학을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구현해 온 30년 경력의 베테랑 아키텍트.
카네기멜론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에서 소프트웨어 공학석사(MSE)를 마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입사하여 국책 대규모 SW 플랫폼 설계를 주도해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다. 기술이 세상에 기여하는 방식을 치열하게 고민하며 2018년 스타트업 빅픽처랩을 창업, CEO로서 비즈니스 현장의 생생한 감각을 체득했다. 현재는 이러한 현장 경험을 안고 다시 ETRI로 복귀하여, 연구원의 깊이 있는 기술력에 스타트업의 민첩한 감각을 더해 디지털트윈, 국방 SW 공통플랫폼 등 차세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코딩은 AI가, 설계는 내가”라는 모토 아래, AI 시대의 개발자들이 단순 구현을 넘어 대체 불가능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