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진정한 변화는 집단의 지혜가 개인의 용기와 만날 때 일어난다."
18년간 2,000시간 이상의 현장에서 발견한 그룹코칭의 본질이다.
경영학 박사(코칭리더십 전공)이자 상담심리학 석사로서, 조직의 성과와 개인의 내면을 함께 꿰뚫는 통찰을 갖췄다. 이러한 학제적 배경은 경영 현장에 심리학적 온기를 불어넣는 그만의 코칭 철학이 되었다.
대한민국 코칭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드는 '프로그램 설계자'로서의 강점은 명확하다. 한국코치협회의 기초·역량·심화 인증 프로그램 전체를 개발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의 사내 코치 양성 프로그램을 설계해 공기업 최초로 한국코치협회 인증을 이끌어냈다. 현재 여해코칭컴퍼니 대표이자 산업정책연구원(IPS) 연구교수로 활동하며,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학술과 실무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이 현장 경험의 정수를 집약한 것이 바로 'SPARK-DEEP' 프레임워크다. 이는 한국 조직 특유의 위계와 정(情)을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아, 집단 안에 흩어져 있던 지혜를 한곳으로 모으고 개인의 변화 용기를 끌어내는 체계적 방법론이다. 이 책은 서구 이론을 넘어 한국 조직 현장에서 검증된, 코치가 내일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그룹코칭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저서로는 공저 『코칭 방정식』(2012)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