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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터뷰

도서 ‘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 김희숙 저자 인터뷰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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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4월 01일
  • 시/에세이
  • 9791138856720
  • 면수
  • 판형
  • 제본
  • 120쪽
  • 128mm × 210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4월 01일
  • 시/에세이
  • 9791138856720
  • 1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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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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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

글을 통해 살아간다는 김희숙 저자. 자신을 살게하고 남을 살게하는 그런 글을 계속 쓰고 싶다는 김희숙 저자의 인터뷰를 살펴보겠습니다.

도서 ‘겨울이 지나는 곳에서 한 생이 버티고 있다’의 저자 김희숙 저자는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자신에 삶을 읽어주실 바란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삶을 보며 공감하고 함께 울어주길 바란다고 전한 김희숙 저자. 김희숙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안녕하세요. 김희숙 저자님. 자기 소개를 독자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숙입니다. 저는 2010년에 탈북한 북한 이탈주민입니다. 경기도 안성에서 살고 있고 시와 디카시*를 비롯한 문학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디카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



이 책을 쓰실 때 어떤 계기가 있으셨나요?

아팠습니다. 마음도 몸도 모두 아팠습니다. 공황장애가 온몸을 휘감고 가슴에 박혀 빠지지 않는 옹이를 박박 긁어대던 날들이었습니다. 그리움과 이별의 아픔이 어느 날 저에게 시로 다가왔고, 저는 머리를 박박 자르고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시가 저의 눈물을 받아주었습니다. 한 문장의 시어에서 저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나게 한 시가, 한 권의 책을 만들어냈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고민이나 상황에 놓인 독자들에게 이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나요?

아픔을 가라앉히고 보듬어 주어야 할 그 무엇이 필요하다면 상처를 헤집기보다는 내일을 생각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견디는 것 말고는 시간을 치유할 방법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원고 중 저자님께서 가장 공들여 쓰셨거나, 독자들이 꼭 세심하게 읽어 주었으면 하는 문장(혹은 장)이 있을까요?

4부 『겨울나무』입니다. 어느 날 산책길에 낮은 언덕에 눈을 맞으며 홀로 서 있는 나무를 보면서 무심히 지날 수가 없었습니다.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매서운 바람이 윙윙거리며 지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추울까, 꼭 저의 모습 같았습니다. 나무는 봄이 오면 다시 가지에 새싹을 키우겠죠. 대단해 보였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싶었습니다.

저자님께 ‘겨울’은 단순히 추운 계절을 넘어 가족과 이별했던 고향 땅의 기억이자 삶을 뒤흔든 운명의 상징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시집의 제목처럼 ‘버티는 생’을 이어오게 한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무엇이었으며, 그 긴 ‘겨울’ 끝에서 마주하고 싶은 시인님만의 ‘봄’은 어떤 모습인가요?

희망과 믿음이 없었으면 저는 벌써 무너졌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오게 될 통일이 저에게는 희망이고 염원입니다. 기다림이 저를 견디게 하는 힘의 원동력입니다. 어느 날 꼭 아들과 형제들을 만나서 못다 한 이야기를 하면서 저의 시집을 그들에게 읽어 줄 그날이 제가 기다리는 봄입니다.

시집 전반에 걸쳐 함경남도 북청의 사과꽃 풍경과 대비되는 핏빛 흥남항의 기억 등 고향에 대한 이미지가 강렬하게 등장합니다. 시인님께서 시를 통해 고향과 부모님, 그리고 두고 온 아들과의 ‘연결’을 확인하는 과정이 시인님 개인의 치유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궁금합니다.

시를 쓰려고 하면 고향이 한눈에 안겨 옵니다. 사과꽃 떨어지던 날 저는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 동구밖길이 눈에 어려 오고 아직도 사립문을 열어 놓고 기다리고 계실 것 같은 부모님들의 모습이 종이에 녹아듭니다. 아들에게 못다 한 용서를 시에 쏟아 놓을 때면 그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어떻게 들리길 바라시나요?

아픔을 가라앉히고 보듬어 주어야 할 그 무엇이 필요하다면 상처를 헤집기보다는 내일을 생각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견디는 것 말고는 시간을 치유할 방법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엄마로서, 딸로서, 지고 있는 무거운 죄책감은 용서를 뛰어넘어 책임감의 경지입니다. 세상 끝에 가서라도 돌이키고 가져오고 싶은 그리움은 엄마에게만 있는 무서운 집착과 애정입니다. 독자들도 저와 아들의 상봉이 언젠가는 꼭 이뤄지기를 바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 대해서 간결하게 한문장으로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겨울나무가 매서운 바람을 견디는 것은 언 땅에 박힌 뿌리와의 약속 때문이다.”

이 책의 중심은 약속입니다. 언젠가는 만나게 될 아들과의 약속을 위해 엄마는 견디며 살고 있습니다. 아니 살아내고 있습니다.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를 함께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인생이자 곧 독자님들의 삶이라 생각하고 함께 공감하고 함께 울어 주신다면 그보다 더 감사할 일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북한 체제와 한국 사회의 차이점, 저의 탈북 동기와 탈북 과정, 그리고 한국에서의 이방인 같은 정착 과정을 그려 낸 에세이 한 권을 완성 중입니다. 에세이 한 권을 곧 출간하고 새로운 주제의 디카시집과 시집을 연이어 출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인가요?

글은 저에게 자양분입니다. 글은 저를 살게 해 주는 식량입니다.

저를 살게 하고 남을 살게 하는 글을 저는 앞으로 더 많이 그리고 더 좋게 써 나갈 것입니다.


탈북자인 김희숙 저자는 아들과 가족들과 만나서 다시 이야기 나누며 이 시집을 함께 읽는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 시집에는 슬픔과 희망이 함께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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