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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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왕기(Jacob T), 장윤식(Peter J) 저자

  『제일 얇은 영문법』 저자

저자의 목소리를 존중해주는 진정한 협업 출판사입니다.

영문법 책을 쓰기로 한지는 꽤 되었었고, 본격적인 시작은 작년 8월말, 원고가 거의 완성이 될쯤, 출판사를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직접해야 하나, 어디가서 물어봐야 하나, 어떻게 시작하지 라는 질문을 수도 없이 하였다. 그러던 중 SNS 광고에서 출판에 대해 A-Z 까지 모두 도와준다는 문구를 보고 클릭하게 되었다. 시장에는 그런 출판사들이 더러 있는 걸 그때 알게되었다. 비용도 만만치 않았던지라 몇 군데 알아보았는데, 좋은땅 출판사는 역사도 길고, 출판한 책의 가지수가 무려 4천권 이상이었다. 이 정도면, 믿을 수 있겠다 싶어 결정을 하였다. 첫 이멜 소통부터 출간되기 직전까지 여러 파트 직원들의 발빠른 답변이 더욱 신임을 가게해주었다. 교정파트에서도 여러번 연락을 취했었고, 디자인파트에서는 더더욱 그랬었다. 기존 정해진 수정 및 편집 횟수가 있음에도, 매번 체크를 할 때마다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생겨서 교정, 디자인 및 편집하시는 분들을 좀 귀찮게 문의도 많이 드렸는데요, 항상 상세한 설명을 주셔서 다시 한 번 믿고 맡기길 잘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과물은 제가 정말로 원하는 방향으로 모두 해주셨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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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십니다. 개인 출판으로 독자적으로 시작하기에 비용 적인 면이나 디자인 편집 등 여러 가지 모르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단, 단계마다 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착착 일이 잘 진행되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각 분야마다 전문가님들이라, 출판 새내기 였던 저에겐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출판하고 싶은 이들에게 정말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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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금선 저자

  『삶으로 쓰는 마태복음 이야기』 저자

앞으로도 계속 씨를 뿌리고 싶은 땅입니다.

필자가 쓴 글의 성격을 생각해 볼 때 ‘좋은 땅’이란 이름의 출판사만큼 책을 출간할 적당한 곳이 또 있을까 싶은 곳이 바로 ‘좋은 땅’이었습니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마가복음 4:20) 저는 좋은 땅에 씨를 뿌리기로 단번에 결심했습니다. 정말 책을 출간하기까지 각 분야에 담당자분들이 진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씨가 촘촘하게 뿌려지고, 다져지고,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쇄를 마감하고 받아 본 책이 작년 10월에 출간한 “삶으로 쓰는 마태복음 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로 “삶으로 쓰는 마태복음 이야기”도 좋은 땅에서 탄생되었습니다.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누가복음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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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출판 경험이 한 권의 책의 질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을 이번 좋은 땅에 의뢰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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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진 저자

  『문제적 리더를 이기는 건강한 팔로워십』 저자

합리적인 비용과 세심한 업무로 자비출판에 최적인 곳입니다.

책 출간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 써 주고 잘 챙겨 주시기에 믿을 수 있습니다.

수정 상황이 발생하거나 확인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피드백이 

매우 빠르게 전개되어매우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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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고 피드백이 빠른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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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컨설팅 저자

  『진로탐색 아름다운 일』 저자

창의 · 전략적인 양서들의 양지

친절하게, 상세하게 안내해 주는 출판사.

일하는 방식을 지속해서 개선하는 출판사.

자비출판 특성상 전화 매너의 중요성을 잘 아는 출판사.

목소리가 매력적인 구성원으로 구성된 출판사.

사회적 양서 보급의 사명 추구에 진정성을 가진 출판사.

전문적인 직업 의식이 내재화 된 구성원을 보유한 출판사.

구성원들의 직무 능력보다 직무 태도를 먼저 보는 출판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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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초보 작가가 믿고 의지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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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주 저자

  『영어 단어의 어원은 한국어이다』 저자

출판에 대하여 초보인 제가 막막할 때, 친절하게 안내를 하여주셔서 출판을 하게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연구한 훌륭한 내용의 결과물을 

저 개인이 혼자서 보관만 하는 것은 아주 아쉬울 것이라는 생각을 해오다가

SNS에서 좋은땅 출판사의 마케팅 안내 활동을 살펴보면서 출판의 종류도 대략 알게 되고 

저에게 적합한 출판을 담당 매니저님과 상담하며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며 최종 선택을 하였습니다.

출판 결정은 저에게도 정신적 경제적 부담이 되고 집에서도 반대가 있었지만, 

지식의 공유를 위해 결행을 하여 6월경 안에는 출판이 완료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판물의 내용과 부수, 출판 판매량, 인세 등의 여러 고려 사항이 변수로서 작용하지만, 

노력과 시도는 끊임없어야 하며 그 결과는 좋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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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관계자분들의 협조와 조언으로 출판하게 되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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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박미숙, 그림 아침달빛 저자

  『죠죠와 도도의 여행』 저자

작가의 이야기가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안내하는 문턱이 낮은 열린 문!

제가 출판을 생각할 때 작가가 할 수 없는 전문적 영역이나, 

유통 및 판매도 담당해 주는 진행이 맘에 들고, 

작가가 하고 싶은 방식을 편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변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결과물과 그 이후의 유통까지도 관심이 있게 보고,

차기 작품도 이곳 ‘좋은땅’에서 씨를 뿌려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출판사에게도 저에게도 풍성하고 좋은 열매를 맺어 많은 이들을 기쁘게 하는 ‘좋은땅’이 되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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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을 계획하며 여러 출판사 홈페이지를 접하던 중, 제가 원하는 출판이 가능한지 접촉하였는데, 신뢰가는 진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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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랑 저자

  『노화는 선택이다』 저자

체계적이고 꼼꼼한 진행, 믿을 수 있는 출판사.

전자책은 혼자 만들고 출판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종이책이라는 분야는 규격도 다르고 

또 실제 서점에 유통되는 과정에서 차이가 크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종이책으로 다시 제작한 이유는 아무리 현대화 된 시대일지라도 

책을 소장하고자 하는 욕구도 있을 것이고,  전자책을 읽기에 어려운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직까지는 종이책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땅 출판사는 이러한 저자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작품마다 정성을 다하는 출판사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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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설명해 주는 대로 따라가면 책을 출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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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엠비션 저자

  『브레이킹 댄스 마스터 북 1권』 저자

창작자의 열정을 존중하며, 그 가치를 세상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함께 걸어주는 든든한 파트너

브레이킹 댄스와 문화를 사랑하는 팀으로서 

우리의 철학과 움직임을 책으로 남긴다는 건 큰 도전이자 설렘이었습니다. 

좋은땅 출판사는 저희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이해해 주고, 

책이 세상에 나올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함께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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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판을 시도한다면 든든한 첫 파트너가 되어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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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우 저자

  『철원의 밤하늘 아래 기억의 별을 세다』 저자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체계적으로 출간을 도와주는 믿음직한 출판사입니다.

처음 출판을 준비하며 막막했지만, 

좋은땅 출판사의 친절한 안내와 체계적인 진행 덕분에 

원고가 책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안정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소통이 원활하고 신뢰가 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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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정이 시스템화되어 있어 출판 절차가 간편하고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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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천 저자

  『참 찾는 아리랑』 저자

책 출판에 있어서 전문화와 세심함이 아주 잘 이루어져 있는 출판사입니다.

책을 출판하는 데 있어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저자와 출판사가 서로 마음이 잘 맞는 것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작업하는 동안 담당 작업자님들과 메시지와 연락을 주고 받고, 

정말 꼼꼼하고 세심하게 정성을 다하여 애써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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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에서 출판한 “장한결의 부도지 강의‘를 보고 제가 출판하고자 하는 책과 맥이 통하여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