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인터뷰

'내가 너의 빛이 될 수 있다면'의 저자 정민지와의 만남

2021.07.09

1. 내가 너의 빛이 될 수 있다면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공황장애로 삶의 어둠에 갇혀 살았을 때, 누군가 나를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쉽게 도움을 받기도 어렵고, 그 당시 공황장애라는 병이 잘 알려지지도 않아 이 점이 가장 크게 힘들었습니다. 제가 손길을 뻗고, 발품을 팔아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죠. 그래서 누군가는 저처럼 어둠 속에서 갇혀 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제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2. 비슷한 장르의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만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정석적인 책들과 달리 틀이 없는 책이기도 하고, 보편적인 책의 구성을 맞추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솔직하게 진심을 담았고, 깊은 감성의 따뜻함과 희망을 드리려고 노력한 책입니다.

 

3. 어린 나이에 작사가로 데뷔하게 되었는데, 데뷔하기까지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무엇일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정답이 없는 일에 정답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또한 현실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좌절 같은 점이 힘들었는데 제가 꿈꾸는 꿈을 바라보며 꿈에 대한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으려고 했고, 온전히 저를 믿고 꾸준하게 도전했다는 점과, 힘든 상황과 마음속에서도 가사 작업만큼은 즐겁게 작업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으로 Mind Control를 계속했었습니다.

 

4. 이 책을 꼭 읽어 주셨으면 하는 분들이 있다면?

많은 분들이 제 책을 읽어 주셨으면 하지만, 특히나 어딘가 지속되는 어두운 밤 속에서 빛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 저자님께서 평소 존경해오고 눈여겨봐왔던 멘토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존경하는 분들이 많은 편인데요, 특히 당당하게 삶을 꾸려나가시는 분들을 많이 존경하며,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6. 최근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나 최근에 즐겨 듣는 노래, 영감을 주는 영화 등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저는 박재규 저자님의 위로의 그림책이란 책을 좋아하는데요. 바쁘고 정신없는 삶 속에서 제 마음이 흔들릴 때 또는 쉬고 싶을 때 종종 위로의 그림책을 봅니다.

그리고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들을 정말 사랑합니다. 노희경 작가님 작품들 중에 괜찮아 사랑이야라는 드라마가 제 인생 드라마인데요. 안 보신 분이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또한 저는 영화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 편인데 분위기 있는 예술적 감각의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최근에 새롭게 영감을 얻은 작품은 Netflix에서 볼 수 있는 홀스턴이라는 작품입니다!

 

7.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십시오.

언제 어디서든 당신은 빛나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아 주세요!

 

8. 앞으로 저자님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가요?

저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예술가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계속 작사가로서 작가로서 또는 다른 장르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보여드리고 싶고, 그러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이다음에 선보이는 제 작품이 무엇일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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