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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일본어, 중국어 딱 2년 만에 끝내기' 출간
좋은땅출판사는 전지유 저자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딱 2년 만에 끝내기’를 출간했다.
전지유 저자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딱 2년 만에 끝내기’는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에만 국한된 책이 아니다. 여기에는 저자의 20대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에 대한 노력과 발자취가 고스란히 녹아들어가 있다. 저자는 본인이 외국어에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기에 꾸준히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을 마라톤에 비유를 했다. 막막함을 갖고 뛰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 마라톤에 있어 더욱 수월하듯 외국어 공부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한 번이라도 뛰어 본, 한 번이라도 뚜렷한 목표를 갖고 외국어 공부를 해 본 사람이라면 지금 자신의 호흡과 속도, 어떤 길로 뛰어야 더욱 빠르고 쉬운지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학습 환경에 대한 자각이 있기에 자신있게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전지유 저자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딱 2년 만에 끝내기’는 제목처럼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중국어에 대한 내용으로 주를 이룬다. 하지만 책에는 저자의 공부 방법뿐만 아니라 영어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방법과 유학에 대한 내용까지 아울러 이야기를 하며 저자의 경험을 같이 풀어 재미를 더한다.
저자는 외국어 공부는 하지 않는 것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고 책 속에서 거듭 독자에게 말한다. 의지가 약해도, 외국어 공부에 대해 문외한이라고 해도 목표만 가지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힘을 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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