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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 경험서’가 알라딘에서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41위를 기록했습니다.

책소개

초년생 디자이너의 길잡이가 되어 줄 책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자이너가 아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매일같이 디자인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살아간다. 그만큼 우리는 디자인의 세계에 살고 있고, 디자인이란 걸 무시할 수 없다. 디자인은 우리 삶에 있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 볼 가치가 있다. 

이 책은 저자들이 디자이너로 지내오며 겪은 많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그동안에 쌓인 경험들을 통해 나름의 해결 방법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그래픽 디자인 경험서》는 디자인을 배우기 시작한 학생들에게는 선배 같은, 사회 초년생 디자이너에게는 사수 같은, 1인 기업 대표자에게는 길잡이 같은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