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저자 이윤혜는 2020년부터 병원 현장에서 한일 의료 통역을 수행해 온 실무 전문가이다. 접수·상담부터 수술 통역, 사후 관리까지 다양한 진료과 경험을 바탕으로 통역사의 역할과 범위를 체계화해 왔다.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교육 자료로 정리해 신규 통역사 양성에 힘써 왔으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역 기준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03년부터 일본어 번역을 이어오며 번역서 20권 이상에 참여했고, 2019년까지는 일본어 강사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 경험을 쌓았다. 서울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일본 현지에서 420시간 과정의 ‘외국인을 위한 일본어교사’ 자격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