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전남 광양시 태인도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나 파도소리를 자양분 삼아 성장했습니다. 유년의 바다는 갈고닦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스며든 시적 감수성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사춘기 시절부터 탐닉했던 다양한 책읽기는 오늘날 삶을 지탱하는 견고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순천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저서로는 『웰빙한자』, 『호모思피엔스』, 『고사성어 재발견』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디지털 아티스트로서 두 번의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광양경제신문 편집국장으로서 현장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지은이 강안나
칠순 늦깎이 시인으로 등단해
삶을 그리움의 향기로 풀어내고
어린 시절의 달콤한 숨결을 담아
동시집과 동요를 발표했습니다
이 책은 작가의 일곱 번째 시집으로
실버 세대들의 유머 속에 담긴
반짝이는 지혜를 건네고자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