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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그림자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4월 07일
- 시/에세이
- 9791138858380
- 면수
- 판형
- 제본
- 256쪽
- 138mm × 200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4월 07일
- 시/에세이
- 9791138858380
- 256쪽
- 138mm × 200mm
- 무선
농부가 농한기를 보내고 농번기 가을 추수기를 유추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이 시집을 그려나갔다는 손인계 저자의 인터뷰를 살펴보겠습니다.
특별히 독자들에게 위안을 주려는 것은 아니었지만 스스로 느꼈던 감정들을 담은 것들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된 거 같다는 손인계 저자의 인터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인계 저자님. 독자들에게 간단한 소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손인계입니다. 사회 초년에는 동아오츠카(주)에서 15년 근무를 하다가 부동산중개사로 15년 사무실을 운영하였고 지금은 유통업을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쓰게 되신 특별한 계기가 있으실까요?

초등학교 동창들의 대화방에서 서로 인사 나누다 친구의 권유로 글을 모아 시집을 내게 됐습니다.

이 시를 통해 위로 받은 독자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요. 그런 점들을 고려해서 써내려가셨을까요?

특별히 독자들에게 위안을 주고자 한 것은 아니고 스스로에게 전해지는 느낌을 옮겨 글을 쓰며 마음에 위로를 받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어떻게 읽으면 더 깊게 감상할 수 있을까요?

그림을 감상하듯 보시면 좋겠습니다. 보이는 만큼만요.

시집의 제목인 『해그림자』와 표지에 실린 “원두막을 지키던 그늘은 기둥 뒤로 돌아서고 / 농부의 눈초리가 해그림자를 재고 있구나”라는 구절이 인상적입니다. 저자님께 ‘해그림자’는 시간의 흐름 혹은 인생의 어느 지점을 상징하는 것인가요?

네. 맞습니다. ‘해그림자’는 농부가 농한기를 보내고 농번기 가을 추수기를 유추하는 모양을 그린 겁니다.

‘출간에 앞서’에서 친구들을 ‘숨겨 둔 보물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셨습니다. 단톡방에서 나누던 미완의 글들이 친구들의 응원을 통해 정식 시집으로 출간되기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들의 반응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느 날인가 친구가 글을 버리지 말고 모아 두라고 한 데서 그 뜻이 제게 전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호반에 앉아 술 한잔하며 친구가 이곳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톡을 보고 시를 적어 보낸 적이 떠오릅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무엇일까요?

남은 여정 우리 함께 가자.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평화로움과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여생 동안 몸이 허락하는 날끼지 글을 쓰며 지내려 합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작가의 의중을 꼭 파헤쳐 보려 하지 마시고 편하게 보셨으면 합니다.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신가요?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또한 존재의 이유이고 할 일인 것 같습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편안하게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을 인터뷰로 표현하신 손인계 저자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평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