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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관광산업 취업 로드맵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5월 08일
- 경제/경영
- 9791138857857
- 면수
- 판형
- 제본
- 268쪽
- 152mm × 225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5월 08일
- 경제/경영
- 9791138857857
- 268쪽
- 152mm × 225mm
- 무선
관광산업의 변화 속에서 길을 잃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이정표를 제시하는 이강일 저자. 10년의 컨설팅 경험과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막막함을 명확한 방향으로 바꿔 줄 이야기를 도서 《한눈에 보는 관광산업 취업 로드맵》에서 들어봅니다.
디지털 전환과 AI의 도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현장 속에서 취업 준비생이 진짜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일까요? 교육과 채용 현장을 오랫동안 관찰해 온 이강일 저자의 인터뷰를 통해 그 답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관광산업의 채용과 교육 현장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그 안에서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을 꾸준히 만나온 이강일입니다. 대학과 현장을 잇는 교육, 컨설팅,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관광산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현장에서 만난 많은 준비생들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자주 봤습니다. 관광산업은 분야도 넓고, 직무도 다양하며,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과 AI까지 더해져 예전보다 훨씬 복합적인 준비가 필요해졌습니다. 그런 변화 속에서 막연함을 줄이고, 실제로 길을 보여주는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집필을 시작했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스펙은 쌓았지만 방향이 보이지 않는 분들, 전공은 했지만 산업과 연결하는 법을 모르는 분들, 그리고 여러 번의 탈락으로 자신감을 잃은 분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합격 요령을 나열하기보다, 관광산업의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저는 특히 “예전 선배들처럼만 하면 된다는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부분에 가장 공을 들였습니다. 이 문장은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변화한 산업 환경을 정확히 직시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독자분들께서 이 대목을 통해 지금의 취업 시장을 새로운 눈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책의 서두에서 “예전 선배들처럼만 하면 된다는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경고하셨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AI가 도입된 2025년의 관광 현장에서, 과거와 달리 현재의 취업 준비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결정적인 단 한 가지 역량’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저는 변화를 읽고 자기 언어로 해석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정보를 많이 아는 것보다,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의 경험과 강점으로 연결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AI와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은, 정답을 외우는 사람보다 상황에 맞게 사고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더 강합니다.

1,000건이 넘는 교육·채용 데이터와 10년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OTA와 B2B, 호텔과 항공 등 방대한 분야를 다루셨습니다. 직군별로 요구되는 스펙이 다르겠지만, 저자님께서 보시기에 업종을 불문하고 합격하는 지원자들만이 가진 공통적인 ‘커리어 한 줄의 진심’은 무엇이었나요?

제가 보기에 합격하는 지원자들은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왜 이 일을 하고 싶은지”가 분명했습니다. 그 진심은 거창한 포부가 아니라, 해당 산업과 직무를 이해한 뒤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연결하는 데서 드러났습니다. 결국 채용은 스펙만 보는 과정이 아니라, 이 사람이 우리 조직에서 왜 오래 의미 있게 일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막막함을 방향으로 바꾸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분위기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실전입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나도 준비할 수 있다”는 마음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불안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자신만의 속도로 다시 시작할 힘을 얻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관광산업과 진로, 채용, 교육을 연결하는 주제를 계속 다루고 싶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세대별 진로 전략, 실무 역량, 디지털 전환 대응 같은 주제를 더 깊이 탐구해 보고 싶습니다. 글쓰기와 현장 활동을 함께 이어가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 계획입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취업은 운만으로 결정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방향을 바로잡으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차근차근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저에게 글쓰기는 경험을 정리하고, 사람들에게 남길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일입니다. 현장에서 마주한 수많은 사례와 생각들을 글로 옮길 때, 단순한 기록을 넘어 누군가의 다음 선택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글쓰기는 저에게 삶을 해석하는 방식이자,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통로입니다.
불안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는 이강일 저자. 저자가 전하는 실전 지혜와 따뜻한 조언이 관광산업 진출을 꿈꾸는 모든 독자들에게 든든한 가이드북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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