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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공중부양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8월 15일
- 자기계발
- 9791138866842
- 면수
- 판형
- 제본
- 368쪽
- 148mm × 210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8월 15일
- 자기계발
- 9791138866842
- 368쪽
- 148mm × 210mm
- 무선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며 상담과 긍정심리학, 그리고 AI를 활용해 새로운 자산을 쌓아가고 있는 홍성하 저자. 급변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평범한 이들이 AI라는 도구를 통해 삶과 부를 어떻게 공중부양시킬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전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니어와 직장인들에게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대신 새로운 시작의 용기를 전하는 도서 《부의 공중부양》. 삶의 굴곡진 시간들을 가치 있는 자산으로 일구어낸 홍성하 저자의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의 공중부양》을 쓴 홍성하입니다. 농촌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성장했고, 30대 초반에 신학을 공부한 뒤 목회와 동북아 선교에 헌신했습니다. 선교국 정부의 외국인 선교사 추방 정책으로 귀국하게 되면서 이천시에 정착했고, 지금은 야간 경비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상담과 긍정심리학, 그리고 AI를 만나게 되었고, 현재는 책을 쓰고 유튜브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AI를 공부하면서 세상이 상상 이상의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이 변화는 저 같은 시니어에게도, 한창 일하고 있는 30~40대에게도 엄청난 위기이자 동시에 기회입니다. 특히 제 아들 세대를 떠올리면서 '이 흐름을 모른 채 지나가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그 마음이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삼성 노조의 대규모 임금협상 파업 소식을 접하면서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성실하게 일하는 그분들의 일자리조차 머지않아 AI가 상당 부분 대체하게 될 텐데, 눈앞의 조건에만 매달리는 모습이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임금 몇 퍼센트가 아니라, AI라는 시대의 흐름에 얼마나 빨리 올라타느냐입니다. 지금의 일자리가 영원하리라 믿고 있는 분들, 그리고 변화 앞에서 막연한 불안만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 이 이야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1장과 7장입니다. 1장에서는 인류 역사에서 일어난 혁명들의 큰 흐름을 짚었는데, 이 흐름을 먼저 읽으셔야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 연장선에서 7장이 다루는 AI 혁명의 의미와 중요성을 특히 세심하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책의 심장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월 150만 원의 야간 경비 일을 하며 책 11권 집필, 평생교육원 강의, 온라인 카페 운영이라는 작은 자산을 만들어 온 과정을 공개하셨습니다. 이 가운데 저자님이 처음으로 ‘다른 위치에 서기 시작했다’고 느낀 결정적인 순간은 언제였나요?

제가 사는 이천시의 평생교육사께서 제 책과 이력서를 보시고 '이렇게 훌륭한 인재가 우리 동네에 계신 줄 몰랐다'며 깜짝 놀라 여러 강의를 제안해 주셨을 때입니다. 야간 경비원이 아니라 '저자'이자 '강사'로 불린 순간이었지요. 그때 비로소 '내가 쌓아 온 것들이 정말 자산이 되는구나' 하는 확신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러 관심사와 경험 중에서 앞으로 자산으로 키울 단 하나의 영역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살펴야 할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거창한 것을 밖에서 찾기보다, 이미 자기 안에 쌓여 있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일기 쓰기입니다.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자 자신을 발견하는 가장 확실한 길입니다. 둘째는 살아온 경험을 생각날 때마다 분야별로 메모해 두는 것입니다. 메모가 쌓이다 보면 자신이 어떤 영역에서 가장 할 이야기가 많은지 저절로 드러납니다. 셋째가 가장 중요한데, 관심 분야에 AI를 직접 써 보는 것입니다. 글쓰기든 유튜브 콘텐츠 제작이든, AI와 함께할 때 즐겁고 결과물이 나오는 영역이 바로 자산으로 키워야 할 영역입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평범한 사람도 AI라는 바람에 올라타면, 무겁게 가라앉아 있던 삶과 부를 공중으로 띄워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책"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늦지 않았다, 나도 지금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품게 되기를 바랍니다. AI 앞에서 막연한 두려움 대신 작은 설렘을 느끼셨으면 하고, 책장을 덮은 그날 저녁에 일기 한 줄이라도 써 보고 AI에게 첫 질문 하나라도 던져 보신다면 저자로서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제일 먼저는 우리 손녀와 행복했던 경험을 나눈 책을 내고, 이어서 이번 책이 AI 시대를 읽는 '눈'에 관한 책이었다면, 다음에는 '손발'이 되어 줄 책, 즉 시니어와 평범한 직장인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AI 활용 실전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상담과 긍정심리학을 AI와 접목하는 작업, 그리고 평생교육원 강의와 유튜브 콘텐츠 제작도 꾸준히 이어 가갈 계획입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가장 빠른 때입니다. 월 150만 원을 받는 야간 경비원인 저도 열한 권의 책을 쓰고 강단에 서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안에는 이미 충분한 자산의 씨앗이 있습니다. 이 책이 그 씨앗을 발견하고 띄워 올리는 작은 동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저에게 글쓰기는 삶을 정리하고 저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목회자로, 선교사로, 경비원으로 살아온 굴곡진 시간들이 글로 옮겨지는 순간, 하나하나 의미 있는 자산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말하자면 글쓰기는 제 인생의 '공중부양'을 가능하게 해 준 첫 번째 날개이자, 하루하루를 새롭게 살게 하는 기도와도 같은 일입니다.
글쓰기와 AI를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일깨우고 삶의 지평을 넓혀가는 홍성하 저자. 도서 《부의 공중부양》이 시대의 빠른 변화 앞에서 주저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 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하는 따뜻한 이정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