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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산의 절반은 대한민국 밖에 두어라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9월 23일
- 경제/경영
- 9791138867443
- 면수
- 판형
- 제본
- 172쪽
- 148mm × 210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9월 23일
- 경제/경영
- 9791138867443
- 172쪽
- 148mm × 210mm
- 무선
국내 원화 자산에만 묶여 있는 포트폴리오의 한계를 지적하며 합법적인 글로벌 달러 파이프라인 구축이라는 실천적 해법을 제시하는 준사부 저자. 소수 자산가들만 누려온 글로벌 금융 전략을 통해 가문의 부를 지켜내는 인사이트를 담은 도서 《내 자산의 절반은 대한민국 밖에 두어라》의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원화 편중과 세금 규제 앞에서 흔들리는 한국의 자산가들에게 거시적인 자산 방어막 형성 전략을 제안하는 준사부 저자. 글로벌 기축통화를 활용해 부의 대물림과 경제적 자유를 지켜내는 구체적인 해법을 《내 자산의 절반은 대한민국 밖에 두어라》 인터뷰를 통해 만나보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채널 〈해외금융 읽어주는 남자, 해읽남TV〉를 운영하며 홍콩 현지에서 자산관리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해 온 준사부입니다. 금융 허브 현장에서 축적한 인사이트를 토대로, 원화 자산에만 갇혀 있는 한국 자산가들에게 국경을 넘는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와 합법적인 달러 파이프라인의 해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전작 《홍콩보험 100문 100답》이 해외금융이라는 낯선 ‘무기(Weapon)’의 원리와 스펙을 알린 입문서였다면, 출간 이후 독자들의 질문은 "이 무기를 내 상황에서 어떻게 써야 하는가?"라는 실전 배치로 이어졌습니다. 수십억, 수백억 원대의 자산을 일구고도 원화 편중과 세금 규제 앞에서 흔들리는 가문들을 보며, 무기를 쥐여주는 데서 멈추지 않고 가문의 백년대계를 지켜낼 거시적 ‘전략(Strategy)’의 판을 완성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자산의 100%가 대한민국 영토와 원화(부동산·예금)에 묶여 있어 환율 변동과 인플레이션에 무방비로 노출된 분들, 그리고 막대한 자산을 보유하고도 상속세·증여세 재원을 마련하지 못해 자식들에게 세금 시한폭탄을 넘겨줄까 밤잠을 설치는 모든 자산가에게 필요합니다. 원화라는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자산의 절반을 글로벌 기축통화로 분산하고 싶은 분들에게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5장 [실제 사례 & 솔루션]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500억 원대 부동산을 물려받고도 현금이 없어 10년 연부연납 이자와 대출에 짓눌려 아파트까지 날릴 위기에 처한 삼 남매의 비극부터, 빌딩 공실과 상속세 공포를 스무딩 메커니즘과 달러 파이프라인으로 해결한 300억 건물주의 실전 모델까지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이론서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자산가들의 선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달러 자산을 단기적인 환차익을 얻기 위한 투자 대상이 아니라 국내 경제와 원화에 집중된 위험을 완충하는 ‘방어막’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자산의 일부를 대한민국 밖에 두어야 한다고 판단하게 된 계기와, 독자들이 가장 먼저 바꾸어야 할 자산관리의 고정관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는 대외 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위기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터질 때마다 환율이 계단식으로 뛰어오르는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습니다. 위기가 오면 원화 가치는 급락하지만 기축통화인 달러의 가치는 치솟습니다.
독자분들이 가장 먼저 깨뜨려야 할 고정관념은 “환율 1,400원은 비싸니 떨어지면 사겠다”는 타이밍의 함정과 “내 눈앞에 있는 한국 부동산과 원화 예금만이 가장 안전하다”는 착각입니다. 달러는 환차익을 노리는 공격용 창이 아니라, 최악의 경제 폭풍 속에서도 전체 가문의 자산 가치가 꺾이지 않도록 지탱해 주는 생존의 방패입니다.

책 전반에서 ‘목돈’보다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강조하고 있으며, 특히 은퇴 이후에는 보유 자산의 규모보다 매달 들어오는 현금의 구조가 중요하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실제 자산가들을 만나면서 이러한 생각을 확신하게 된 사례나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서류상 자산이 50억, 100억 원에 달하지만 당장 매달 쓸 수 있는 현금이 없어 생활비 대출을 알아보거나 종부세 고지서 앞에서 한숨을 내쉬는 자산가들을 셀 수 없이 목격했습니다. 부동산이라는 굳어버린 돌덩이는 시장이 얼어붙으면 팔리지도 않고 현금을 내놓지도 못합니다. 반면 자산 규모는 작더라도 매달 마르지 않고 입금되는 달러 현금흐름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둔 분들은 어떤 경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유를 누립니다. 부자의 진정한 기준은 '얼마를 쥐고 있는가'가 아니라, '매달 마르지 않는 현금이 어떤 통화로 얼마씩 들어오는가'에 있습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원화 자산 100%의 착각을 깨부수고 대를 이어 꺾이지 않는 가문을 세우는 ‘글로벌 자산 방파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이 거대한 자산의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구나”라는 서늘한 각성을 얻길 바랍니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원화 통장에 자산을 방치해 두었던 시간에서 벗어나, "이제 내 자산도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글로벌 안전지대로 옮겨놓아야겠다"는 단단한 실행의 결단을 내리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매년 현장의 생생한 상담 사례를 집대성한 실전 리포트를 정례 출간할 계획입니다. 특히 세법과 외환 규정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법인 대표, 해외 이주 및 다국적 자녀를 둔 가문들을 위해 국세청 자진신고부터 신탁, 해외 자산 이전 실무를 총망라한 ‘가문 승계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를 지속해서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우물 안을 벗어나 "세상을 향한 열린 시각"으로 자산의 지도를 넓히시길 바랍니다. 법과 제도는 제대로 아는 사람에게는 가장 탄탄한 고속도로가 되지만, 무지한 사람에게는 거대한 절벽이 됩니다. 금융 문맹의 편견을 걷어내고 국경 밖의 시각에서 내 자산을 바라볼 때, 비로소 가문의 자산을 온전히 보존할 진짜 해법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제게 글을 쓰는 행위는 기존의 낡은 자산 프레임에 균열을 내고, 정보의 격차로 인해 소중한 자산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정직하고 뜨거운 외침’입니다. 소수만이 독점해 온 글로벌 금융의 혜택을 세상 밖으로 끌어올려, 더 많은 한국인이 금융 주권을 지키고 부의 대물림을 당당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기록입니다.
우물 안의 금융 관습을 넘어 가문의 안전한 부를 구축하는 구체적인 길을 보여주는 준사부 저자. 소수의 자산가들만 활용해 온 글로벌 자산 분산과 달러 파이프라인의 인사이트를 담은 도서 《내 자산의 절반은 대한민국 밖에 두어라》가,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많은 분에게 확고한 실행의 이정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