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일러두기?4
옮긴이의 글?5
감사의 글?7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입양

1장 숨겨진 상실?12
2장 아이의 세상으로 들어가기?25


부모가 알아주길
바라는
아이의 속마음 20가지

3장 ?“나는 입양되기 전에 깊은 상실을 겪었어요. 그것이 부모의 책임은 아니에요.” ?38
4장 ?“나는 아무런 수치심 없이 입양 상실로 인한 특수 욕구가 나에게 있다는 걸 배워야 해요.” ?48
5장 ?“상실을 애도하지 않으면 부모님이나 타인의 사랑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져요.”?60
6장 ?“해결되지 않은 나의 슬픔이 부모님을 향한 분노로 나타날 수 있어요.”?81
7장 ?“나의 상실을 슬퍼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입양에 대한 나의 감정과 접촉하고 인정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97
8장 ?“내가 출생 가족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을 생각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111
9장 “출생 가족에 관한 대화를 부모님이 먼저 시작해 주세요.”?125
10장 ?“나의 잉태와 출생, 가족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어요. 아픈 이야기일지라도요.”?138
11장 ?“내가 나쁜 아기라서 생모가 나를 버린 것 같아요. 해로운 수치심을 떨쳐 내도록 도와주세요.”?149
12장 “부모님이 나를 버릴까 봐 두려워요.”?158
13장 ?“나는 실제 내 모습보다 더 ‘온전하게’ 보일 거예요. 나의 숨겨진 부분을 드러내어 나의 정체성을 통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166
14장 ?“나는 내게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175
15장 ?“내가 부모님을 닮았다거나 부모님처럼 행동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의 다름을 인정하고 기뻐해 주세요.”?183

16장 ?“진짜 내 자신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하지만 저를 엄마 아빠로부터 내치지는 마세요.”?196
17장 ?“나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세요. 나의 동의 없이 다른 사람에게 입양 사실을 말하지 말아 주세요.”?204
18장 “생일은 나에게 힘든 날이기도 해요.”?212
19장 “가족력을 몰라서 고통스러워요.”?223
20장 “내가 부모님이 감당하기 벅찬 아이일까 봐 두려워요.”?231
21장 ?“내가 두려움을 과격한 방식으로 표현하더라도, 나를 받아 주고 지혜롭게 반응해 주세요.”?239
22장 ?“나를 낳아 준 부모를 찾는다 해도, 엄마 아빠가 언제나 나의 부모님이길 원해요.”?247

참고 문헌?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