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글) 이흥수
인물 상세 정보나는 강원도 횡성 시골에서 태어났다.
5살 때 태기산 화전민 터 산골짝에 들어가 살기도 했다.
억압되고 억눌린 어린 시절이 있었지만 청년이 되며 간증 자에게서 하나님을 소개받았으며 전도자까지 보내주셔서 내 인생은 바뀌어가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던 나의 몸부림을 그대로 다 받아 주셨으며 예배와 기도의 훈련까지 시켜주셨고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 주셨을 때 “너는 내 것이라” 이미 지명 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도 받았다.
책 속에 들어가 있지만 믿음을 지켜내기 위해 싸워야 했던 나의 지난 시간들은 다시 되돌리기조차 싫을 정도로 힘겨운 순간들이 너무나 많았다.
이제 그 과정들을 다 지나와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해주셨고, 천지의 주재 하나님의 가문, 명문 가문으로 허락해 주셨다.
곧 출시되는 내 이름의 책을 기다리며 긴장감 속에 있지만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