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내면서― 5
1 택배를 시작한 계기― 9
2 눈물 젖은 도시락― 12
3 외톨이― 15
4 살려 주세요(엘리베이터에 갇히다)― 17
5 밥 먹고 가― 20
6 공부 못하면 배달한다― 22
7 무릎 꿇고 사과하세요― 25
8 박스에 적지 마세요― 28
9 엘리베이터 전세 냈어?― 30
10 사장님 감사해요― 33
11 신비의 손― 36
12 지금 당장 입원 안 하면 당신 죽어― 38
13 중고 사기― 41
14 기분 나빠서 못 먹겠어요― 43
15 카드 돼요? / 세금계산서 끊어 주세요― 45
16 순서 좀 바꿔 주세요― 47
17 반반 합시다― 49
18 택배차 찾아가세요― 52
19 택배 착불 입금 부탁드립니다― 54
20 ‘언제 와요 / 내용물이 뭐예요 / 누가 보냈어요’
이런 전화 하지 마세요― 57
21 공공의 적― 60
22 코로나 전과 후의 택배― 62
23 아빠가 창피하니?― 66
24 아저씨 저 택배기사 할래요― 68
25 성추행으로 고소합니다― 70
26 별이 되신 어르신― 72
27 이런 것도 배송한다고?― 74
28 하나는 기사님 거예요― 77
29 왜 설치는 안 해 줘요?― 79
30 택배차 사기― 81
31 경비아저씨가 무서워요― 83
32 제발 옷 좀 입어요― 86
33 썩은 냄새는 뭐지?― 88
34 갈비뼈 골절― 91
35 자동차보험 공동 인수― 94
36 거지 근성― 97
37 택배 요금의 불편한 진실― 99
38 택배가 내 손에 오기까지― 103
39 이실직고― 105
40 직업병― 109
41 택배기사가 바라본 물류 전망― 111
42 뭐가 그리 즐거워― 114
43 오지랖― 116
44 못 들은 걸로 하고 보내 주세요― 118
45 장애를 딛고 서다― 120
46 아빠 나도 차박 하고 싶어― 123
47 동물농장― 126
48 산타가 된 택배기사― 130
49 다문화 배송기사― 132
50 우기면 장땡?― 134
51 경기가 안 좋은가― 137
52 달라진 시선― 139
에필로그― 140
부록―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