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이해일
인물 상세 정보문학이라는 이름 앞에서는 늘 부족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들며, 그렇게 평범한 일상 속에 제 이야기를 담아 왔습니다. 이제는 음악에 이어, 오랜 시간 담아 온 작은 기록들을 책 한 권에 담아 세상에 건넵니다. 비록 소박한 이야기들이지만, 삶의 틈새에서 길어 올린 마음의 조각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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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다행이고, 그래서 오래 남는 작은 기록들
작가의 글6
1장. 일상의 발견들9
2장. 사람과 사람 사이45
3장. 가족, 그 따뜻하고 아픈 이름81
4장. 나이 듦과 마흔이라는 시간115
5장. 마음 한 켠의 독백149
6장. 세상살이 관찰기189
에필로그 - 마음의 풍경229
조용한 인사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