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이성월
인물 상세 정보학력
전북과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졸업
서울사이버대학교 통일안보북한학과 재학
경력
두원공과대학교 조리학부 조교
저서
《과거를 딛고 맞선다는 것은》(2021)
방송 및 활동
남북하나재단 사보 〈월간 하나〉 인터뷰 게재(2025)
국민통일방송 〈탈북민이 본 세상〉 출연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북한 출신 어머니와 조선족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한국에서는 차별과 편견 속에서 성장해야 했던 저자의 진솔한 삶의 기록이다. 어린 시절부터 정체성의 혼란과 외로움을 안고 살아야 했던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숨기며 살아왔지만, 수많은 상처를 마주하고 견뎌 내며 마침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은 탈북민 가족과 제3국 출생 자녀라는 특별한 배경을 넘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상실과 차별, 두려움, 그리고 회복의 과정을 담아낸 성장 에세이다. 저자는 자신의 아픔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들려주며, 같은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당신은 결코 잘못된 사람이 아니다”라는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프롤로그
1부. 나도 평범하게 행복하고 싶었다
나는 왜 내 이야기를 숨겼을까
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이 부끄러웠다
괜찮은 척하는 법부터 배웠다
행복은 다른 사람들만의 것 같았다
2부. 엄마의 눈물은 나의 어린 시절이었다
하늘을 보며 누군가를 그리던 엄마
내가 처음 본 두려움
세상은 생각보다 차가웠다
사랑받고 싶었던 아이
울어도 되는 날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3부. 상처는 나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학교는 즐거운 곳이 아니었다
나는 점점 말을 잃어 갔다
세상이 무서웠던 이유
그래도 버텨 낸 하루들
가장 힘들었던 시절이 남긴 것
4부. 처음으로 나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숨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내 이야기를 처음 꺼내던 날
나를 이해해 준 사람들
상처는 약점이 아니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다
5부. 별은 가장 어두운 밤에 빛난다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다
아픔도 결국 나를 키웠다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싶다
제3국 출생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의 고향으로 가는 꿈
오늘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당신도 빛날 수 있다
에필로그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