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안대현
인물 상세 정보저자 안대현 詩人
- 국립철도고등학교 졸업
- 지구문학 시 등단(2014)
- 철도신문 매주 3년간 시 게재(2014. 10. ~ 2017. 10.)
- 진주노회장 역임
- 경남기독문학상 수상
- 경남기독문인회장 역임/이사
- 문학고을 수필 등단(2024)
- 영은교회 위임목사
저서
제1집 『마카리오스』 (2018)
제2집 『푸른 사다리』 (2026)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추천의 글 - 이순창 목사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연신교회 원로 목사, 현, 기독교 C채널 방송 사장)
『푸른 사다리』 저자 유연 시인은 많고 많은 세월 속에서도 영적인 시인 다윗의 시편처럼 하나님 중심으로만 살려고 애써 왔으며 바울의 뜨거운 구령 열정을 이 땅 위에 이처럼 문서 선교를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세심한 사랑을 널리 전하려고 주신 은사를 성실하게 실천해 가는 목사님이십니다.
이번에 빛을 보게 된 유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은 소소한 풍경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특유한 언어와 섬세하고도 풍부한 상상력이 하모니를 이루어 독자의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이 시집을 통해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희망과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끼기에 독자들은 새로운 영적 세계와 지적 세계에서 살아가게 되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인생 여정의 고단함 속에서도 희망과 미래를 힘차게 걸어가도록 인도하는 삶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시집의 시를 접하는 분마다 하늘에서 내려온 은총의 푸른 사다리를 다시금 새롭게 만나고 신선한 영감을 얻는 기쁨이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이 시집은 독자들의 마음에 진솔함으로 남게 되어서 산소처럼 맑은 마음으로 살도록 이끌어 갈 것입니다. 또한 이 시집은 독자의 마음을 두드려 새로운 희망과 평안의 세계로 인도할 것을 믿기에 이 추천의 글을 드립니다.
추천의 글•4
1부 하늘 호흡
하늘 호흡•12 │ 가장 낮은 곳의 대면•13 │ 가장 먼저 젖는 자리•14 │ 나의 뼈와 골수•15 │ 다른 시력•16 │ 닫힌 문 앞에서•17 │ 무릎의 승부•18 │ 무릎의 깊이•19 │ 첫 호흡•20 │ 숨 •21 │ 무호흡의 시간•22 │ 붉은 방의 비밀•23 │ 빛이 드리운 행로•24 │ 뿌리의 힘•25 │ 삶의 열쇠•26 │ 손끝의 간구•27 │ 시가 된 기도•28 │ 우러르는 목덜미•29 │ 우물가의 여인•30 │ 재 위에 얹은 기도•31 │ 정원 일구는 새벽•32 │ 제동 장치•33 │ 좌현과 우현 사이•34 │ 지우개와 생명책•35 │ 천상의 기류•36
2부 거룩한 처소
거룩한 처소•38 │ 고난•39 │ 공감과 대화•40 │ 그루잠•41 │ 보이지 않는 통치•42 │ 붉은 자루•43 │ 붉은 장미_가시자리•44 │ 침묵의 무게•45 │ 숭고한 박동•46 │ 연민의 사랑•47 │ 우리 가정•48 │ 위장과 하늘•49 │ 주소를 합친 계절•50 │ 폐부를 살피는•51 │ 흠집의 그릇•52
3부 봄
꽃바다•54 │ 낙화의 찬가•55 │ 담장 터에 핀 은총•56 │ 때가 이르매•57 │ 라일락 향기•58 │ 매운 종패를 묻고•59 │ 붉은 은총•60 │ 생명의 젖줄•61 │ 속사람의 궤적•62 │ 시온의 이슬•63 │ 시온의 침로•64 │ 텃밭•65 │ 향기 맺히는 시간•66
4부 여름
8월의 안식•68 │ 가뭄의 역설•69 │ 간격을 좁히는 8월•70 │ 고지의 미학•71 │ 내 안의 푸른 그늘•72 │ 말복을 건너는 몸•73 │ 보리밟기•74 │ 사다리 위에서•75 │ 속사람의 노래•76 │ 시원한 뜨거움•77 │ 윗동네의 안식•78 │ 은총의 폭우•79 │ 초록의 성전•80 │ 푸른 심연•81 │ 해수와 보혈•82
5부 가을
가을 한 모금•84 │ 새벽 풀벌레들의 예언•85 │ 단명의 계절•86 │ 성령의 열매•87 │ 성령 충만•88 │ 순풍으로 오시는 이•89 │ 알곡의 시간•90 │ 열매의 기원•91 │ 원석의 사랑•92 │ 조우•93 │ 종이와 펜•94 │ 하늘 볏단•95 │ 한 잎을 위하여•96
6부 겨울
겨울 강변•98 │ 겨울 손님•99 │ 고고한 품격•100 │ 귀향의 길•101 │ 된바람•102 │ 뒤안길에서•103 │ 워즈워드를 읽는 밤•104 │ 일만 달란트의 무게•105 │ 체감 온도•106
7부 하늘과 땅 잇기
하늘과 땅 잇기•108 │ 가장 먼 길•109 │ 간이역•110 │ 걸음의 주권•111 │ 광야 학교•112 │ 구레네 시몬•113 │ 두 개의 열쇠•114 │ 모내기•115 │ 바늘 끝의 하루•116 │ 비움의 궤적•117 │ 석양이 피운 꽃•118 │ 설빔의 눈시울•119 │ 신을 고쳐 신으며•120 │ 여명과 일몰 사이•121 │ 월드컵 축구•122 │ 저무는 강가에서•123 │ 줄 세우기•124 │ 지붕 위에 익는 시간•125 │ 파수의 빛•126 │ 하늘 쪽 사다리•127 │ 종의 노래•128 │ 청라언덕의 합창•129
8부 환희
하얀 환희•132 │ 빛을 되찾은 아침•133 │ 그루터기의 노래•134 │ 기꺼이 세우는 분•135 │ 대신 달린 꽃•136 │ 바람 부는 간이역•137 │ 부활의 잎새•138 │ 빚으시는 손 •139│ 선물•140 │ 소통과 연합•141 │ 수평선 너머•142 │ 진동하지 않는 나라•143 │ 질문의 해안•144 │ 마라나타•145 │ “시를 지어 올리는 마음” (수필)•146
에필로그•150
발문 ― 유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푸른 사다리』•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