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그동안의 환경, 발전, 소각설비 등에 소요되는 Screw Conveyor를 설계한 경험과 “CEMA”규격에 준하여 주로테크(주)의 기술 표준을 만들고 초보자들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크류 컨베이어를 설명하는 책이다.

천하보다 귀한 믿음의 유산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이 작은 책을 읽는 분들이 믿음의 대를 잇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대잇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가정은 사대째 믿음의 길을 잘 걸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도에 ‘성경에 나타난 치유’ 주제와 관련된 내용에 접목하여
연구하고 가르치던 자료들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치유사역자들을
염두에 두고 『크리스천 치유사역을 위한 노트』라는 제목으로 전자책을
출간하였다. 이번 출간에서는 독자 대상을 일반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의미로 『크리스천을 위한 치유사역 노트』라는 제목을 붙이고,
글로만 설명하기보다는 PPT로 작성한 그림들을 중심으로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스피치 요령과 기법들을 배울 수 있도록 상세히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그래서 누구나 따라서 하기만 해도 탁월하게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특히 고대 그리스 최고의 웅변가 데모스테네스의 스피치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어 따라 배우기 좋은 최고의 훈련 지침이 된다.

진짜 웅변력이 무엇이며 어떻게 지루하지 않고 감동을 줄 수 있는지 그 전략을 진실하게 소개했다.

이 책은 실제 유명 스피치 연설가와 고전 인물들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는 데 큰 장점이 있다. 스티브 잡스, 삼국지의 조조와 제갈량, 미국의 오바마 전 대통령, 윈스턴 처칠, 그리고 중국 최고의 기업가 알리바바의 회장 마윈의 실제 스피치 사례를 가지고 설명했다.

숙지해야 할 스피치 연설 이론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예문과 다양한 과제, 표 그리고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_본문 중에서

경제에 대해 미래를 예측하는 노하우와 수천만 원의 수익을 내는 전업투자자들과 부자들의 노하우

-이 책에는 미래 경제를 예측하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 나온다.
-이 책을 읽고 여러 방법으로 미래를 예측해 기회를 알아내 실행한다면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때로는 몇십억 원 이상을 획득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다.
-이 책에는 수천억대 부자들에서부터 수십억 원대 건물임대주 부자들에게서 들은 수천만 원 어치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우선 나를 알고 난 후 남을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된다면 좀 더 너그러운 사회와 행복한 가정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유전적 성향을 먼저 알아야 한다. 나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을 때 상대방과 주변의 사물이 정확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보이는 유전자 지문》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이들이 스스로 타고난 성향을 알아 더욱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재교육 전문가 임서영 소장이 전하는 우리 아이 영재 만들기 96가지 놀이법ㅂ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려면 자기 스스로 가치를 높이는 인생을 경영해야 한다
이 책은 주옥같은 사례들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인생경영의 지혜를 안내한다

지금도 뜰이 없는 집에서 살고 있는 나는 나 자신이 우리 아이들에게
그들이 뛰어놀 수 있는 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빠와 함께 있는
동안에는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아늑한 뜰로 변하여 다음을 생각하지
않고 이 순간만을 생각하며 마음껏 뛰어놀게 하고 싶다.

본 교재는 충북대학교 의생명과학경영융합대학원의 캡스톤 과제로 개발된 사례 중심의 의료기기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으로서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기본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적인 사례를 제시하여 의료기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임상시험을 계획, 준비, 수행, 완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교재를 개발하였다.

《작은 인간로봇》의 두 번째 이야기.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소개한 책이며 수학 문제 풀이나 공식은 들어 있지 않다. 수학의 추상성은 상상하는 일과 연결하면 창의성을 키우기에 좋고 수학 학습에 더 큰 흥미를 가질 수 있다. 기계적으로 암기하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접근을 시작하는 것은 수학을 처음부터 어렵게 만드는 일이다.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 안에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드는 연습을 하면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학습에 더 큰 흥미를 가질 수 있다.

부부, 평생 연애하듯이 살자!
로맨스가 결혼생활의 이상이라면 환멸은 현실입니다.
결혼생활에 로맨스만 있고 환멸이 없다면
행복도 기쁨도 느낄 수 없습니다.
결혼생활은 로맨스, 환멸, 기쁨의 연속입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은
로맨스는 길고 환멸은 짧습니다

시집 《벼랑 끝에 서서》, 《추억》 이후 5년 만에 출간되는 김대영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아름다운 글을 쓰고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엮어냈다.
똑같은 삶의 연속,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를 통해 잠깐 멈춰 마음 속에 있는 그리움을 들여다 보는 것은 어떨까?

어려운 집안 환경으로 인해 무엇이든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했던 저자는 전역 후 불확실했던 상황에서 책을 읽기 시작하였고, 이는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책을 읽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고, 좋은 인연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도 진행 중인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고민한 흔적이다.

박월복 저자의 시집 『연인』이 출간되었다. 『봄꽃』, 『첫사랑』에 이은 세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에서는 첫사랑의 설렘에서 발전한 사랑의 열정을 다루고 있다. 누구든지 자신의 연인을 떠올리며 행복하길 바라는 소중한 마음을 담고 싶었다고 저자는 전한다. 사랑의 주체로서 행복해질 권리를 누려야 할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정상진 선생의
여행 글은 한 편, 한 편이
모두 뛰어난 수필이다.

독자로서는 글 읽는 재미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갖는다.
필자는 여행지의 모든 것을 매우 섬세하고 유연하게 표현했다.
감히 말씀드려 그의 글은 문학이다.

이진우 저자의 《난강망: 전통 구전 명리학》자연론에 기초하여 글자 간의 자의(뜻)를 자연의 이치에 비유하여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난강망 이론’은 명리학자들 사이에서 구전으로 전해 오던 학문으로 따로 정리되어 책으로 출간되지 않은 새로운 개척이라고 할 수 있다.
명리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초보자들 혹은 재관인설로 공부를 하였는데 깊은 학문의 이치를 발견하지 못한 분들, 사주명리의 정확도가 없다고 느낀 분들이 읽는다면 더욱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서가 바로 《난강망: 전통 구전 명리학》이다.

《라스베가스가 다섯 시면 서울은 몇 시죠?》는 저자의 다섯 번째 칼럼집으로,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라스베이거스 지역 한글 주간신문 〈한미일요뉴스〉에 실었던 칼럼 중 50편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배상환 저자의 칼럼에는 일상의 다양한 풍경이 존재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그래서 ‘일상적’이라고 치부하는 것들에 대해 쓴다. 그런데 글을 읽을수록 ‘일상적’인 것이 결코 일상적이지 ‘않게’ 느껴진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어떤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일까.
사물에 대한, 그리고 일상에 대한 그의 따뜻한 시선은 자연스럽게 일상의 소중함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그것은 위로의 얼굴을 하기도, 공감의 얼굴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 이것은 오늘도 묵묵히, 당신의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말이다.

저자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 지난 40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해 왔다. 이 시집은 저자가 그동안 교단에서 바라보고 느끼며 기록해 온 시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총 일곱 가지의 꼭지로 이루어진 지임수 저자의 《삶의 언덕에 기대어》는 각각 우리가 살면서 놓칠 수 있는 삶의 소리, 사랑하고 싶을 마음이 느껴질 때, 일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에 여유를 줄 수 있는 꽃과 자연, 눈만 깜빡해도 흘러가는 시간들 그리고 그립고 보고 싶은 나날들에 대해 한 자 한 자 기록하고 있다.

기획과 진행 내내 예측하지 못한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같이 준비하고 진행한 청년들에게도 만족스럽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연령대와 직업군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 보았지만,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주청년들이 보여준 한국어 학습에 대한 진지한 열정과 넘치는 글쓰기 욕구는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쓴 하나하나의 글들을 모아 이주청년들의 생각을 세상과 소통시켜 줄 수 있는 책을 준비하였습니다. 참여한 이주청년들이 한국사회에 잘 정착하고, 우리와 같은 청년으로서 당당하고 유쾌하게 청년이라는 시기를 꽃피우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주청년’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가 널리 확산되어 사용되길
희망하며……

생일을 맞이한 친구를 기쁘게 해 주고 싶어 선물로 시를 한 편 적었다. 마음을 담은 시를 짓자 주변에서 먼저 그 재능을 알아봐 주었다. 이후 자신감을 갖고 틈틈이 시를 썼고 그것을 한데 모은 것이 《겨울나무와 빛나는 새》다.
《겨울나무와 빛나는 새》는 사랑과 우정을 주로 다루고 있다. 행복, 불행, 자연과 초자연, 꿈과 도전, 깨달음에 대한 시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약간은 어려워 보이는 주제들도 있지만 나지영 저자의 시어들은 참 쉽다. 독특하지만 편안함이 있어 첫 장을 펼치면 그대로 한 권을 쭉 읽어 갈 수 있는 묘한 매력이 있다.

저자는 40여 년에 이르는 박건한 목사의 수천 편에 달하는 설교 자료들을 세심하게 선별하여, 독자들에게 그 핵심 내용을 가장 쉽고 명료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금계 박건한 목사 설교 연구』를 펴냈다. 자료의 선별은 ‘설교의 특징’과 ‘흥미로운 주제’라는 두 가지 기준을 통해 이루어졌다. 1부가 설교의 7가지 특징에 따른 조직적인 구성을 통해 설교의 전반적인 윤곽을 드러내 준다면, 2부는 흥미로운 10가지 주제어들을 통해서 다양한 차원에서 설교의 면면을 조명한다. 본 저서에는 설교 연구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내용은 물론, 천편일률적인 설교에 지친 일반 독자들을 위한 흥미로운 내용도 많이 담겨 있다.

『유치원을 떠나라 학교를 벗어나라』는 여행을 통한 교육의 가치를 추구하는 마음교육전문가 하 은 원장이 제안하는 어린이 인문학을 담은 책이다. 스마트폰으로 제한되는 아이의 세상을 그냥 두지 말고, 밖으로 함께 나가 아이의 세상을 넓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