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않은 화학 썸남썸녀
홍성재
- 2014년 01월 15일 출간
- 자연/과학/공학
- 125쪽
- 105mm×148mm
책의 제목에서 쓰였던 “썸남썸녀”는 요즘 한창 유행하는 말로 남녀 사이에 심상치 않은
관계가 있을 때 사용하는 단어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화학의 세계가 인간 세상과 비
슷한 이유는 원자들 사이에서도 서로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며 때론 두 명이 동
시에 다가오기도 하고 때론 둘 다 떠나가 버리기도 한다. 한순간에 결합이 깨지고 새로
운 결합이 생기기도 한다.
화학의 세계는 넓고 깊어서 우리들의 모자란 능력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인간들의 대략적인 성격 유형은 알 수 있을지 몰라도 모든
인간들의 심리와 행동패턴을 알고 예측할 수는 없는 것처럼 화학반응 역시 줄기가 되
는 큰 반응들을 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모든 반응들을 설명하기는 힘들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대학생들이 설명하는 화학이 얼마나
정확하며 얼마나 깊이 있겠는가? 우리는 다만 사람들이 우리의 책을 읽고 잊고 지냈던
재미난 어린 날의 과학을 되새겨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2014.
01.15(Wed)출간
무서운 학교
이상덕
- 2014년 01월 09일 출간
- 소설
- 224쪽
- 152mm×225mm
소설은 언어 행위의 총체를 반영한 양식이라 할 수 있다.
헬무트본하임의 『서사양식』에 의하면 소설은 묘사, 보고, 발화, 논평이 기본 식단이다.
언어가 우리의 사고는 물론 세상을 지각하는 방식을 결정하게
된다는 가설, 즉 언어결정론에 의하면 인간의 모든 활동은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에 의해 규명되고 존재한다 할 수 있으니 그런 모든 언어들이
진실과 가치와 쾌락을 탐구하며 숨 쉬고 있는 장소를
소설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소설적 진실을 중심으로 가치와 즐거움을 추구한다.
「무서운 학교」는 학교의 진실을, 「오감도」는 시의 진실을,
「교육사회학 강의실」은 교육의 진실을
「몰래 편지」는 성격에 관한 진실을······.
개연성이란 조건이 붙기는 하지만 허구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소설이
현실 이상의 진실을 포착할 수 있는 까닭은 텍스트가 고도의 상징체계로 돼 있다는 것도 이유가 될 것이지만
현실에서 볼 수 없는 것을 소설은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대 소설의 본질은 리얼리즘 소설의 원리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정의한 바와 같이
인간 행동의 모방이기보다 기호로 구현하는 세계의 창조가 된다.
한편, 구성주의이론에 의하면 진실은 기호(텍스트)가 가진 것이 아니라
기호를 재구성하여 이미지화시키는 독자에게 있다.
따라서 작가가 부단히 텍스트에 공을 들인다고 해도 진실에 대한 해석은
어디까지나 독자의 몫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2014.
01.09(Thu)출간
절망에서 행복으로
부순홍
- 2014년 01월 06일 출간
- 시/에세이
- 400쪽
- 152mm×225mm
장애인생으로 오랜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묶어 놓아 방과 거실을 삶의 무대로 삼고 천정을 하늘처럼, 벽면을 이웃처럼 여기며 휠체어 위에서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 지겨운 하루하루를 살아왔습니다.
그런 생활 속에서 문득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이 글을 쓰게 만드는 동인(動因)이 되었습니다.
오래고 긴 장애생활에서 얻어진 값진 생활패턴은 내 인생에서 새 지평을 여는 청량제 역할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실망으로 꺼져가는 내 인생을 다시 일으켜 세운 것도 장애의 힘이고, 실망을 극복하고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도. 사람들의 알지 못하는 장애인생의 참 뜻을 터득하는데 큰 몫을 한 것도 “장애”의 덕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정상인 시절 활발하게 살아온 삶과 길고 쓰라린 장애인 삶에서 경험했거나 보고 느꼈던 일들을 짤막한 글로 모아 정리하여 이 수필집에 담아 제3집인 이 책을 출간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장애의 불편한 생활 속에서, 또 노후의 외로움을 겪으면서 세상과 마주하고 살다보면 사회와 동질성의 생각도 있지만, 이질적인 시각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편견과 무관심과 따돌림은 나를 괴롭히는 주원인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손의 불편 때문에 보고 듣고 느낀 사실을 생각 그대로 표현하기에는 역부족(力不足)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낸다는 것은 나에겐 더없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지만, 그래도 이 세상에 살아있어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 사람들과 정을 나누겠다는 메시지적 의미를 담고 있음에 이 책을 읽는 분들도 기뻐해 주시리라 믿고 감히 책을 출간하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 서문 중에서
2014.
01.06(Mon)출간
중국으로
전문일
- 2014년 01월 02일 출간
- 경제/경영
- 236쪽
- 152mm×225mm
중국시장 진출에서 성공까지의 전략과 방법을 담은 경영서 발간!
경영 이론, 이제는 실전이다
쉽지 않은 중국시장 개척, 경험을 토대로 한 실제 사례들 공개
한국의 기업 CEO들이라면 한 번쯤은 중국시장 진출에 관해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중국으로』는 한국의 수많은 중소기업이 중국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함으로써 한국경제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된 책이다.
이 책은 중국에서 직접 시장을 개척한 저자의 사업경험들을 토대로 경영전략과 비법들을 제시하여 중국으로 진출하려는 사업가들과 CEO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제품이 중국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중국시장을 개척한 실제 사연들이 소개. 기업제품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 또한 수출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중국시장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만을 갖는 게 아닌, 성공의 실현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14.
01.02(Thu)출간
HOLA, 스무살
이지현
- 2014년 01월 02일 출간
- 여행/취미
- 204쪽
- 138mm×210mm
첫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여행서 발간!
본격적인 인생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 초보자들”, “청춘 초보자”들의 좌충우돌 스페인·터키 여행기
『HOLA, 스무살』은 배낭여행을 처음 계획하는 사람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해 집필된 책이다. 우리의 인생에서 ‘여행’이란 특별한 경험은 타지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뿐만 아니라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나가는 힘을 길러주며 자기 자신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곤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스페인과 터키 이곳저곳을 헤매며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을 생생하게 기록하여, 청춘들에게는 뜨거운 열정을, 여행객들에게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게다가 각 파트들마다 ‘비용’에 관한 팁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여행 초보자들에게는 특히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014.
01.02(Thu)출간
정당한 전쟁과 핵무기시대의 한반도 평화
기석호
- 2014년 01월 01일 출간
- 사회/정치
- 316쪽
- 152mm×225mm
오늘날은 전쟁을 경험한 세대와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공존 안에는 전쟁과 평화가 지향하는 가치의 양면성과 그에 담긴 각각의 정의와 진리가 서로 대립하면서 혼돈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전쟁과 평화에 담긴 정의와 진리, 그리고 반론이 지닌 힘 사이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2014.
01.01(Wed)출간
새언약 그안에 잃어버린 자유를(개정판)
심원재
- 2013년 12월 30일 출간
- 종교/역학
- 504쪽
- 152mm×225mm
하나님께서 쌍둥이 형제 에서와 야곱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한다 하셨던바 그 말씀을 깊이 있게 새기지 않을 경우 하나님은 매우 불공평하시고 불의하신 분으로만 알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내면에는 우리 생각에서 벗어나는 매우 크고도 엄청난 비밀들이……
2013.
12.30(Mon)출간
바가지의 추억
박영철
- 2013년 12월 27일 출간
- 시/에세이
- 316쪽
- 152mm×225mm
우리 세대 평범한 가장의 일상적인 이야기들…
이젠 소중한 추억이 되어 우리들 가슴에 남아 있다
미래의 꿈을 안고사는 젊은이와는 달리
지나간 추억을 먹고사는 우리 세대인지라
요즘 세태를 보며 지난 시절의 기억을 떠올릴 때가 많은데
지난 시절의 기쁘고 아름답던 기억은 물론 어렵고 가슴 아픈 기억마저
이젠 소중한 추억이 되어 우리들 가슴에 남아 있다
_본문 ‘기억의 파편’ 중
2013.
12.27(Fri)출간
중독 치유 해답이있다
윤현철
- 2013년 12월 26일 출간
- 종교/역학
- 204쪽
- 152mm×225mm
어떻게 하면
악한 중독 에서 회복되고 치유될 수 있는가?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원리 와
12단계 회복 원리를 이해시키고 진행방법을 제시한 지침서!
2013.
12.26(Thu)출간
아흔 여 개의 원소
이철우
- 2013년 12월 24일 출간
- 시/에세이
- 140쪽
- 128mm x 210
월간문학바탕 및 한국문학예술로 등단한 이철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자연에 대한 깊은 관조와 삶의 성찰을 담은 찬사 외 88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모호하거나 난삽하지 아니하고 세상과 공감되고 소통될 수 있는 가슴으로 쓴 시들로 엮어져 있어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깊은 감동과 함께 아픔 많은 이 시대에 위로와 용기를 듬뿍 안겨 줄 것이다.
2013.
12.24(Tue)출간
경륜고등학교
고신성
- 2013년 12월 20일 출간
- 소설
- 428쪽
- 152mm×225mm
이 소설은 미국의 드라마와 한국의 문화, 일본의 만화,
성경의 내용이 교묘하게 접목된 추리 소설이다.
정의, 그리고 연애(Righteousness and Love)
이것이 두 소설의 주제이다.
이 소설은 8가지 살인사건을 다룬다. 그리고 그 살인사건의 배후에는 임진왜란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첫 번째 네 번의 살인은 현재에서 일어나고, 두 번째 네 번의 살인은 조선시대에서 일어난다.
주인공 주영안은 한예지와 사랑에 빠지면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지만, 그 둘을 밀접하게 맺어준 사건은 아이러니하게도 살인사건이었다.
이 글은 매우 엽기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주제는 실로 무겁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주범이 사실은 몇 년 전부터 철저하게 이 전쟁을 준비해왔다. 그것은 오와리예언서라는 것을 토대로 미래지향적인 살인사건이 진행된 것이다.
살인사건의 배후에는 바벨론교라는 비밀단체가 개입되어 있다. 그 단체는 살아 있는 아기를 죽임으로 죄를 사하게 하는 사이비적인 단체였다.
그리고 이 여덟 가지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것은 다름 아닌 고등학생 2명. 그들은 매우 순수한 학생들이지만 결국 정의를 실현하고 만다.
이 소설의 주제는 ‘결국 역사를 바꾸는 것은 인간이지만, 그 인간이 바꾼 역사는 결국 신(神)이 예정한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역사를 바꾸지 못하면 신(神)은 다른 사람을 사용하여 역사를 바꾸는 것이다. 만약 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 신(神)은 다른 사람을 사용하여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우리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려면,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내 자신을 둘러보아 내가 선(善)을 이루지 못하고, 정의(正義)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 만약 내가 내 삶과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나의 말과 행동이 의로운 사람(righteous person)이어야 한다. 그리고 늘 신(神)과 교통(交通)과 교감(交感)을 나누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작가의 원 직업은 한의사로서 한의학을 소설에 접목하려 노력하였다. 그리하여 사상체질의학 이론도 나오고 음양오행(陰陽五行)에 따른 검법도 이 소설에서 발견된다.
서양문화가 판을 치는 오늘날의 시대에 동양의학과 동양철학이 반드시 개입되어야 진정한 한국적인 문화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나타내 보인다.
2013.
12.20(Fri)출간
바람에 날려 멀리 퍼지는 민들레처럼
김도원
- 2013년 12월 20일 출간
- 시/에세이
- 256쪽
- 152mm×225mm
이 책에 글 한 편을 엮어보았다.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1)은 아리랑 이야기를 통해 한국 현대사의 한 단면을 살펴보자는 것이고,
?2)는 복(福), 운(運), 한(恨), 꿈, 길, 술, 밥, 말, 행복을 이야깃거리로 하는 글이고,
3)은 필자의 자서전적인 이야기를 간추린 것이고,
4)는 ‘6.25 현장’을 뒤돌아보며 적는 이야기고,
5)는 오늘날 재미한인들이 살아가는 한 부분을 비롯해 문화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다.
등잔불을 보며 자랐고, 전자책과 인터넷이 있는 세상까지 살 만큼 살아온 나는 6.25 후유증 외엔 아직은 건강에 탈 없이 지내고 있다.
하지만 이 세상 마지막 날을 누가 알 수 있고, 막을 수 있으랴?
사람이란 잘났거나 못났거나, 유식하거나 무식하거나, 재력이나 권력이 있거나 없거나, 팔다리가 성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언젠가는 가게 되어 있다.
종교 이야기가 아니라도, 사람이란 ‘삶에 대한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 그런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인생살이 마지막’에 관한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세상을 떠나는 것도 출생만큼 귀한 것이다.
그러므로 만나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남을 위해서
하나뿐인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은
더더욱 귀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까지 나는 내 나름대로 활동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 지금 나에 겐 외국처럼 되어버린 고국을 생각하며 사색에 잠길 때도 있다.
어떤 때는 “복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인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지내는 때도 있다.
2013.
12.20(Fri)출간
추억
김대영
- 2013년 12월 20일 출간
- 시/에세이
- 184쪽
- 128mm×210mm
아주 오래전
지금은 잊혀져 버린
놀이지만 구슬치기, 딱지치기
비석치기하며 하루를 보냈던
그런 시간들이 너무 그립다
타임머신을 타고
어릴 적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어디 될 법도 한 일인가
영장류 중에 추억을 되새길 줄
아는 종은 인간밖에 없다 하니
이 책에서 추억을 만날 수 있다면
너무 좋은 일이다
이 책을 읽는 분과
좋은 인연 좋은 추억을
같이 간직하고 싶다
-글 머리에 중에서
2013.
12.20(Fri)출간
온라인 교육, 세상을 바꾸다
김재광
- 2013년 12월 18일 출간
- 사회/정치
- 228쪽
- 148mm×210mm
미래 교육은 전통적인 학교 밖에 있다
스스로를 미래에 온라인해 이의 지배자가 되자!
2013.
12.18(Wed)출간
마지막 외침
무심천
- 2013년 12월 16일 출간
- 종교/역학
- 288쪽
- 152mm×225mm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을 잠시만 멈추고
이 책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여러분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그 숨 가쁜 역사의 현장 속으로
성경은 지금이 마지막 시대고 마지막 시대가 오면 요한계시록이 열리고
요한계시록 시대는 바로 세계경제가 붕괴한 시대라고 말해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바야흐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요한계시록이 열리는 대환난의 시대가 도래하려는 긴박한 시대가 바로 저와 여러분이 사는 시대입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이 열린 시대에는 강력한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이제 세 번째 파트 「세상의 징조」에서는 바로 그 짐승의 표가 베리칩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어떻게 짐승의 표가 우리의 삶을 장식하고 있는지를 설명하겠습니다.
『마지막 외침』의 마지막 피날레 「세상의 징조」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 본문 중에서
2013.
12.16(Mon)출간
소설21세기-겨울호
울산소설가협회
- 2013년 12월 13일 출간
- 소설
- 284쪽
- 152mm×225mm
소설21세기 통권 23호(좋은땅)가 나왔다. ‘소설21세기’는 울산소설가협회가 년 2회 발간하는 소설전문 문예지다. 지역의 소설가들이 모여 지속적으로 문예지를 발간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호에는 권비영 김옥곤 이충호 강정원 박기눙(이상 단편) 조돈만(중편) 강인수(작품) 등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들의 작품과 한국소설가협회 감사인 노수민 소설가의 단편을 실었다.
특히 이번 호에는 소설 ‘덕혜옹주’의 작가 권비영 회원이 단편 ‘혹’으로 독자여러분들은 만난다.
권비영은 이 작품을 통해 노인들을 고독으로 몰고 가는 우리시대의 가족의 한 단면을 들춘다. 화자의 등을 간질이며 괴롭히는 ‘혹’이 어떤 것인지 진지하게 되묻는다.
말랑하고 가벼운 이야기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우시 시대의 문제에 접근하려는 지역 작가들의 진지한 이야기들이 독자들에게 작은 울림이라도 주었으면 한다.
2013.
12.13(Fri)출간
행복 레시피
한기옥
- 2013년 12월 10일 출간
- 시/에세이
- 224쪽
- 152mm×225mm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양의 행복이
올 것이란 기대도 환상이다. 그래서 일상에서 찾아오는 소소한 행복에 더 무게가 실린다.
행복은 가격도 없고 무게도 없으며 부피도 없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소소한 행복의 밑그림을 그리며 그곳에 희망과 기대를 품으며 일상을 살고 있다.
행복의 반의어는 불행이지만 이것은 고독(외로움)과도 일맥상통한다.
고독(孤獨)이란 한자어는 부모 없고 자식도 없는 천애고아(天涯 孤兒)의 처지를 일컬음이다.
그런 면에서 이미 대부분의 우리는 절반 이상은 행복한 셈이다.
현재보다 더 나은 행복을 추구하는 삶 그 자체가 건강한 삶이 아닐까 한다.
행복을 누리는 삶에는 성공도 실패도 없는 잔잔한 행복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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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은연중에 그렇게 우리에게 머물다 가는 것이다…
2013.
12.10(Tue)출간
나의 웨스턴 무비 여행
안혁
- 2013년 12월 09일 출간
- 예술
- 222쪽
- 152mm×225mm(양장)
이 책은 건파이터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직업군 별로 파헤쳐보는 접근을 하고 인디언을 배제할 수 있게 되고부터 동부의 법질서가 완전히 서부를 지배하기까지의 시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수박 겉핥기식이나 그래도 이 책을 접한 다음에 감상하는 서부영화는 그 맛이 다르리라 생각한다.
2013.
12.09(Mon)출간
6.25 전쟁기 미국의 항공전략
장성규
- 2013년 12월 09일 출간
- 역사
- 456쪽
- 152mm×225mm
오늘날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의 군사전략을 이해하는 데 있어 6.25전쟁기 항공전략 연구는 비중 있는 가치를 지닌다. 냉전기 미국과 소련, 중국이 정치와 군사 양 측면에서 그들의 정당성과 우월함을 경쟁하는 과정에서 6.25전쟁의 정치적 결정과 연관된 군사문서를 공개하였고 항공전략과 관련된 많은 비밀문서를 일반문서로 재분류하였다. 그러한 자료에 대한 접근 가용성은 6.25전쟁에 참여한 주요 국가들의 전략을 추적할 수 있게 하고 그 전략의 형성배경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현대 항공전략을 형성하는 주요 이론들이 6.25전쟁기에 이미 적용되고 수정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이 여러 각도에서 고찰하고 평가할 수 있다.
2013.
12.09(Mon)출간
지혜의 바다
박연훈
- 2013년 12월 09일 출간
- 시/에세이
- 258쪽
- 150mm×226mm
『지혜의 바다』는 박연훈 저자의 시와 에세이를 모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두가 함께 하고픈 진솔한 시와 덕담 내지는 지혜를 글과 삶의 지침이 되는 글을 담았다고 말하며 지혜를 전하는 인자처럼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다가가 훈훈한 향기로 좋은 글이나 메시지를 남기고자 한다.
2013.
12.09(Mon)출간
진짜 성과 관리 PQ
송계전
- 2013년 12월 06일 출간
- 경제/경영
- 416쪽
- 152mm×225mm
성과 관리는 인사 관리가 아니다!
성과 관리는 경영이다!
너무나 중요한, 그러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성과 관리의 비법
우리나라에 성과주의 신 인사 제도가 도입된 지 10년이 넘었다. 선진 기업답게 제도도 그런대로 갖추었다. 그러나, 부서장들이 목표를 바르게 인식하고, 직원들이 목표에 집중하게 하고, 엄정하게 평가하고, 피드백하는 역량, 즉 PQ 역량은 아쉽게도 70점이다. 이 책은 이런 부서장들에게 100점으로 가는 길을 안내할 것이다.
- 홍주표 이사, 한국인사관리협회 -
송계전 대표를 생각하면, 늘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이 떠오른다. 그리고 교과서처럼 딱딱하지 않고, 현장에서 살아 숨쉬는 이야기를 직선적으로 풀어내는 모습이 기억난다. 이 책에는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그대로 적혀 있다. 내가 웃으면서 강의 들었던 기분 그대로가 느껴진다.
- 성기영 삼천리 인재개발실장, 전 Mercer Korea 사장 -
매니저들이 성과를 낸다는 것은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직원들을 어떻게 리드하느냐에 따라 판가름 난다. 그래서 성과는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지표다. 이 책은 직원들과 함께 성과를 내는 경영을 이야기한다. … 참고로, 내가 “구글이 왜 일등 기업이 되었는가?”를 소개한 사례도 담겨 있으니, 흥미롭게 읽어보기 바란다.
- 황성현 상무, HR Business Partner of Google -
2013.
12.06(Fri)출간
달사냥
정춘택
- 2013년 12월 06일 출간
- 시/에세이
- 92쪽
- 128mm×210mm
둥근달을 낚아보자
하얀 달을 낚아보자
무한대로 당기는 힘
우주 밖까지 끌고 갈 듯
남극점에 말뚝 박고
북극점에 또 하나 박아
동아줄로 동여 놓고
허리춤에 묶어서 온몸으로 당겨보자…
_본문 달사냥중
2013.
12.06(Fri)출간
디멘젼 머신
오인석
- 2013년 12월 04일 출간
- 소설
- 276쪽
- 152mm×225mm
빛보다 빠른 물질이 발견돼 세계과학계가 경악하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거대 강입자가속기(LHC)에서 두 개의 양자를 충돌시킨 결과 빛 보다 빠른 소립자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2011.10.22)
이것은 상대성 이론의 파기를 의미하는 데 시간이 지나면서 측정이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면서 일단락이 되었다. 그만큼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이 갖고 있는 확고부동한 학문적 위치를 말해주고 있다. 이 상태에서 저자가 상대성 이론이 잘못되었다고(실제는 현대과학이 잘못된 것으로) 하는 것은 미친(?) 소리처럼 무시될 수 있을 것처럼 보여 두려운 마음이 있다. 하지만 두 개의 이론은 분명히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면서 이 소설을 출간하게 된 것입니다. 저자가 미친 사람이 아니라면 두 개의 이론은 과학사에 혁명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2013.
12.04(Wed)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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