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사춘기 시절 문예반 활동을 하며 ‘문학의 밤’과 남산 시화전을 누볐고, 『학생중앙』, 『학원』, 『소설주니어』, 『여학생』 등 월간지에 글을 보내며 시적 감수성을 키웠다. 대학 시절 전공 서적보다 국문학과 강의와 글쓰기에 마음을 빼앗겼고,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동안에도 펜을 놓지 않으며 삶의 마디마다 문학을 일구어 왔다.
그동안 4권의 모음집을 엮고 등단 문인으로서 영역을 넓혔으며,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총 11권의 전자책 및 작품집을 발표했다.
차가운 세상의 모서리에서도 늘 시적인 온도를 잃지 않으려 애쓴다. 스쳐 지나가는 계절과 인연, 삶이 건네는 깊은 울림을 모아 이번 작품집 『늦가을의 온기, 겨울에게 건네다』에 다정한 안부로 담아냈다.
• 저서
시집 『늦가을의 온기, 겨울에게 건네다』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