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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밴드와 함께하는 파크골프 定石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2월 14일
- 여행/취미
- 9791138854207
- 면수
- 판형
- 제본
- 156쪽
- 188mm × 257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2월 14일
- 여행/취미
- 9791138854207
- 156쪽
- 188mm × 257mm
- 무선
특허받은 스윙밴드를 통해 파크골프에 최적화된 '시계추 스윙'의 원리를 전파하고 있는 양진영, 황도경 저자. 복잡한 이론 대신 직관적이고 심플한 메커니즘으로 누구나 스스로 올바른 스윙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저자의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전문적인 스포츠이자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파크골프, 어떻게 해야 부상 없이 잘 즐길 수 있을까요? 내 몸에 맞는 시계추 스윙을 찾고 건강한 파크골프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양진영, 황도경 저자의 《스윙밴드와 함께하는 파크골프 定石》 인터뷰를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스윙밴드’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고, 이를 골프와 파크골프 스윙에 접목시켜 시계추 스윙을 전도하고 있는 ‘스윙밴드 파크골프’의 양진영, 황도경입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는 조금 다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계추 스윙의 원리를 구현하는 것이 최상의 스트로크를 만들어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죠. 이에 따라 “시계추를 내 몸에 넣다”라는 콘셉트로, 각자의 체형에 맞는 시계추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도구로서 밴드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밴드를 통해 내 몸 전체가 시계추가 되어 파크골프를 직관적이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파크골프는 겉보기에는 매우 쉬워 보입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정말 어렵다는 것을 다들 실감하실 겁니다. 특히 최근에는 전국에 수백 개의 대회가 생겨나고 연령층도 점점 낮아지는 등, 단순한 취미 운동을 넘어 점점 전문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습가도 많이 배출되고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넘쳐납니다. 저희는 복잡한 커리큘럼을 주입하기보다는, 심플하게 “시계추를 내 몸에 만들자”라는 콘셉트를 ‘스윙밴드 체조’와 결합하여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제로포인트 스윙밴드 작동 원리 및 사용법(기초이론)’과 ‘파크골프 스윙의 3대 저항’ 부분입니다. 수많은 내용을 마스터해야 잘 치는 고수가 될 수 있지만, 우선적으로 올바른 샷을 하기 위한 조건들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수많은 연습이 당연히 도움이 되지만, 올바르지 않은 연습은 오히려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스윙의 원리와 밴드의 역할에 대한 이해가 먼저 정립된다면 독자 스스로 훈련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되고, 올바른 연습량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책의 내용을 통해 다양한 Zero Point 스윙 이론을 정리하셨는데요. 그중 특히 초보자 또는 중급자가 많이 하는 실수는 무엇이며 저자님께서 특별히 더 강조해서 지켰으면 하는 이론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스윙 원리에 대한 명확한 이해입니다. 시계추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면, 그다음에는 내 몸에 맞는 시계추를 만드는 연습을 반복하면 됩니다. 여기서 시계추 원리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좌우 크기가 같다. 둘째, 좌우 리듬(템포)이 같다. 셋째, 반지름(중심~추)이 일정하다. 이 원리를 바탕으로 밴드를 활용해 각자의 신체 조건에 맞는 시계추를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매달고, 흔들고, 휘두르고!” 이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책의 내용에서 ‘스윙밴드 체조’를 제시하신 것도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해당 내용을 작성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며 전반적으로 Zero Point 스윙에서 어떠한 효과를 보게 될까요?

터 마무리 단계, 더 나아가 룰과 매너를 지키는 것까지가 모두 파크골프의 영역입니다. 스윙밴드는 스윙을 정교하게 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운동 전후에 밴드를 활용해 부상을 예방하고 좀 더 건강한 파크골프 문화를 선도하고자 ‘스윙밴드 체조’를 함께 고안해 권장하고 있습니다. 즉, 건강한 파크골프 문화란 스윙 기술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파크골프를 대하는 생활 전반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항을 없애라(제로 포인트)! 매달고, 흔들고, 휘두르고(심플한 메커니즘)!”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결론은 아주 간단합니다. 시계추 운동의 본질이 무엇이며, 내 몸에 맞는 시계추를 내가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하는 건강한 고민을 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인간 시계추가 되는 과정이며, 사람마다 신체 구조가 다르므로 저마다 고유한 시계추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윙밴드를 통해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나만의 시계추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필드 위에서 자신감을 얻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목표입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 책을 시작으로 올바른 파크골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복잡한 골프 이론 대신 단순화된 파크골프 이론과 밴드 체조라는 문화를 결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플레이어들의 니즈는 더 고급화될 것입니다. 스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교습에 대한 고민을 이 밴드 하나로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파크골프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나 잘 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올바른 연습과 검증된 교습법은 여러분의 파크골프를 더욱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 심플하지만 그 단순함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신다면, 한층 더 멋진 ‘K-파크골프’ 문화가 탄생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지금까지 현장에서 수많은 분을 교습해 왔지만,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개인의 감각이나 느낌이 아닌 명확한 ‘원칙’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큰 보람을 느낍니다. 과거에 누군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교습가는 자신의 주관적인 느낌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교습가는 반드시 객관적인 정석을 가르쳐야 하며, 주관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 어쩌면 지금까지 저만의 느낌을 주입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이정표 삼아 주관적 느낌이 아닌 정석을 전파하는 올바른 교습가로 거듭나고, ‘스윙밴드 체조’와 결합된 K-파크골프 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선한 영향력을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진영, 황도경 저자는 교습가란 자신의 주관적인 느낌이 아닌 명확한 '정석'을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올바른 스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독자 스스로 훈련법을 터득하길 바란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이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력 향상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선사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