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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속삭임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6월 20일
- 시/에세이
- 9791138862134
- 면수
- 판형
- 제본
- 84쪽
- 128mm × 210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6월 20일
- 시/에세이
- 9791138862134
- 84쪽
- 128mm × 210mm
- 무선
성악을 전공하며 마주한 언어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일상 속 감정의 흐름을 사계절의 변화에 담아 노래하듯 풀어낸 김승재 저자.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여유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는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사람의 삶과 감정이 계절의 변화와 닮아 있다고 말하는 김승재 저자는 이번 시집 《사계절의 속삭임》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음악과 문학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김승재 저자의 인터뷰를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계절의 속삭임》의 저자 김승재입니다. 현재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음악과 문학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소 일상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생각들을 글로 기록해 왔고, 그 기록들이 모여 이번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평소 느꼈던 감정들을 글로 남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설렘과 그리움, 기쁨과 외로움 같은 감정들이 하나둘 쌓여 가면서 언젠가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사계절의 속삭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여유를 잃은 분들, 누군가를 그리워하거나 마음속에 담아 둔 이야기가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시집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집필했습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가장 애정을 담아 쓴 작품은 「행복」과 「기댈 곳」입니다. 이 두 작품에는 제가 전하고 싶었던 마음과 감정이 깊이 담겨 있어 독자분들께서도 천천히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집의 구성 방식으로 ‘사계절’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람의 삶과 감정은 계절의 변화와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렘이 가득한 순간도 있고, 뜨겁게 살아가는 시기도 있으며, 추억을 되돌아보거나 묵묵히 견뎌야 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그런 감정의 흐름을 가장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방식이 사계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악을 전공하신 경험이 시를 쓰게 된 계기와 작품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합니다.

성악을 공부하며 다양한 가곡과 시를 접했습니다. 가사를 해석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 속에서 언어가 가진 아름다움에 매료되었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시를 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음악의 리듬과 호흡은 제가 시를 쓰는 방식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사계절을 닮은 감정들의 기록.”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지나온 시간 속의 감정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새로운 계절 역시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는 용기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작품은 없습니다. 다만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 속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이를 문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을 써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성악과 글쓰기를 함께 이어 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써 나가고 싶습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사계절의 속삭임》이 여러분의 하루에 잠시 머물러 갈 수 있는 따뜻한 쉼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속의 시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공감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저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마음을 기록하는 일입니다. 순간의 감정과 생각은 지나가지만 글은 그것들을 오래 간직하게 해 줍니다. 또한 글쓰기는 저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자, 다른 사람들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순간의 마음을 기록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라 말하는 김승재 저자. 지나온 시간 속의 감정들을 담담히 긍정하는 저자의 시선처럼, 이 시집이 앞으로 마주할 새로운 계절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는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