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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완주자가 보내는 다정한 안부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5월 01일
- 시/에세이
- 9791138859059
- 면수
- 판형
- 제본
- 384쪽
- 152mm × 225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5월 01일
- 시/에세이
- 9791138859059
- 384쪽
- 152mm × 225mm
- 무선
농업 공직자로 34년을 봉직하며 수많은 위기를 헤쳐 온 베이비부머 세대의 선배로서, 미래를 두려워하는 후계 세대에게 따뜻한 삶의 지침을 전하는 윤명혁 저자. 부단히 부딪히고 나아가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부와 용기의 메시지를 만나보세요.
급변하는 AI 시대와 저성장의 그늘 속에서 삶을 어렵게 느끼는 후배 세대들에게 인생을 먼저 걸어간 '완주자'가 손을 내밉니다. 인생의 역경을 유연하게 이겨내는 지혜가 담긴 도서 《어느 완주자가 보내는 다정한 안부》, 윤명혁 저자의 인터뷰를 통해 그 따뜻한 여정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농업을 공부하고 농업 공직자로 34년을 봉직한 사람입니다. 사회 트렌드 변화에 따른 농업의 발전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여 1천 회가 넘는 강의와 200회가 넘는 칼럼을 게재했으며, 각급 단위 기관 단체의 자문역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와 농업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공직과 가정생활을 통해 일상적으로 일기처럼 써오던 나의 일상이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이 일상을 거울삼아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만들어 보내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베이비부머로서의 삶을 소개하며 미래를 불안해하는 후계 세대들에게 따뜻한 삶의 지침을 주는 글을 쓰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코로나19 이후 훅 지나가듯 빠르게 AI 시대가 다가오면서 청년 실업률이 늘어나고 저성장 시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삶 자체를 어렵게 생각하는 우리의 후계 세대들에게 용기와 안도감을 주는 이야기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제1장 '유년 청년 시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저자가 살던 그 시절과 달리 지금은 형제도 없는 경우가 많고, 스마트폰이 아니면 달리 놀 거리가 없는 아이들이 비만해지고 눈이 나빠지며 체형이 변하고 인성을 배울 수 없는 환경에 노출되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환경을 이겨낼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을 다정한 안부를 통해 제시해 드렸으니 부모님들과 자녀가 함께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제목인 『어느 완주자가 보내는 다정한 안부』에서 ‘완주자’라는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저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인생의 ‘완주’란 사회적 성공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마침표를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여기서 완주자라는 의미는 성공자라는 표현은 아닙니다. 어진 부모님의 피를 받고 가난하게 태어나 성장을 하면서 가난, IMF 외환위기, 코로나19 등의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살아온 인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컴퓨터에서 잠자고 있던 원고를 깨워 이 책을 완성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후배 세대들을 위한 마음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배들이 책을 덮으며 딱 한 문장만 기억한다면, 저자님께서는 어떤 메시지가 그들의 가슴에 남기를 바라시나요?

가난과 역경을 이겨낸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훨씬 더 풍요롭고 다양한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치면서 더 많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자격이 있다는 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간은 유일하게 생각할 줄 아는 동물로서 비정형 동물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고,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무엇이든 다 이룰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고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는 말처럼, 인생은 부단하게 부딪히고 앞으로 나아가면 뜻을 이룰 수 있다는 말로 정의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복잡한 세상이 왔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고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움직임이란 먼저 나서고, 나를 알리고, 헬스테크도 먼저 하며, 모든 일에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라는 뜻입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건강에 관한 책을 준비 중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쉽게 노출되는 질병과 아픔을 저의 경험을 토대로 소개하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는 건강 생활 습관에 대한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은 하염없이 흐르고 있고, 그 흐름을 따라 유연하게 살면 됩니다. 부딪힐 필요도 없이 넘어가려는 힘든 여정을 다 이겨내실 힘과 지혜가 이 책에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꼭 탐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글을 쓴다는 것은 지혜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나를 깨우고 막힌 사회를 향해 노크하는 최고의 기술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나를 깨우고 사회를 향해 노크하는 최고의 기술이라 말하는 윤명혁 저자. 가난과 IMF, 코로나19까지 묵묵히 버텨내며 인생을 완주해 낸 저자의 시선처럼, 이 책이 복잡한 세상 속에서 길을 잃은 많은 이들에게 다시금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든든한 용기와 이정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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