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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뭐 하니?
- 출간일
- 분야
- ISBN
- 2026년 06월 18일
- 시/에세이
- 9791138862370
- 면수
- 판형
- 제본
- 208쪽
- 152mm × 225mm
- 무선
- 출간일
- 분야
- ISBN
- 면수
- 판형
- 제본
- 2026년 06월 18일
- 시/에세이
- 9791138862370
- 208쪽
- 152mm × 225mm
- 무선
40년간의 건축디자이너 삶을 정리하고 새로운 변화와 자기 혁신을 향해 나아가는 이해욱 저자. 익숙한 과거와 이별하며 써 내려간 20가지 삶의 기록과 메시지를 도서 《요즘은 뭐 하니?》에서 전합니다.
지나온 길을 정돈하고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을 용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해욱 저자의 인터뷰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의 지혜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자님. 독자들에게 자기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1985년 2월 대학 졸업 후 작년(2025년)까지 건축설계 실무 19년, 대학의 건축학과 교수로 21년을 했습니다. 건축사, 공학박사, 경영학석사이며 현재 AI 기술경영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40년 건축디자이너 삶을 정리하고,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이별 여행을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집필 당시 어떤 독자들에게 이 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책 속의 20가지 이야기는 어느 하나 비슷한 것이 없습니다. 기쁘고, 아쉽고, 가슴 아프고, 후회되는 20가지 이야기는 독자 여러분 누구라도 “나도 그랬지…”, “저럴 때 그걸 조심해야 하는 걸…” 하고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독자 여러분 나름의 길을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원고 중 가장 고심해서 쓰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이야기 19] 변하지 않는 건 과거뿐이다.⌟ 중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건 오직 과거뿐이다. 끊임없는 변화와 자기 혁신만이 내일의 삶을 열어 준다.”
⌜책을 마치며⌟ 중에서 “그래, 나의 기억은 내가 아니다. 나는 이제 시작한다…”

코로나19로 몽골에 머물며 겪었던 고립과 건강 위기는 책에서도 인상적으로 다뤄집니다. 그 시간을 통해 얻은 가장 큰 깨달음은 무엇이었나요?

이미 수주 전에 생활비는 끊겼고, 코로나로 아파트가 폐쇄되어 약도 먹을 수 없었고 혼자서 숙소에서 완전 금식 상태로 11일간을 끙끙 앓고 있을 때도, 그리고 12일 만에 거리로 나섰다가 노상에서 기절하고 몽골병원 응급실에서 깨어났을 때도, 코로나보다 영양실조가 더 위험하다는 몽골 의사의 질책을 들을 때도… 그래도 살아야 한다는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SNS와 국제전화를 통한 아내와의 대화 덕분이었습니다. 바쁜 삶 속에서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던… 아내, 두 아들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내가 사는 힘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정년 이후에도 AI 기술경영학을 공부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 가고 계십니다. 독자들에게 ‘인생 2막’ 또는 ‘새로운 시작’에 대해 어떤 조언을 해 주고 싶으신가요?

인생 2막 같은 건 없습니다. 살아 있는 한, 말하고 생각하고 숨 쉬고 있는 한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 세상과 삶의 모습은 계속 달라집니다. 중요한 건 그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앞에 서느냐… 뒤에서 따라가느냐 하는 것뿐입니다. 나쁜 기회란 없습니다. 오로지 여러분의 선택만이 여러분의 미래를 열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거나, 책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익숙한 과거와 이별하기 위한 책',
'끊임없는 변화' / '자기 혁신'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책장을 덮으며 어떤 감정이나 생각을 품게 되기를 기대하시나요?

이야기 20개 모두가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이었기를 바랍니다.

이번 책 이후에 새로 준비 중인 집필 주제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저는 2013년 세계 사진협회 WPO(London, UK)에서 선정한 건축사진부문 세계 50인 사진가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전 세계를 다니며 촬영한 사진 중에서 공모전 당선작을 중심으로 100장의 사진을 선정하고, 그때그때 지어 놓았던 시문을 엮어서 사진에세이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리는 사진은 모두 게티이미지에 등록될 예정입니다.

이 책을 만날 독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건 오직 과거뿐이다. 끊임없는 변화와 자기 혁신만이 내일의 삶을 열어 준다.”

마지막으로, 저자님에게 '글을 쓴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려주세요.

그때그때 지난 삶을 정리하고 또다시 새로운 방향으로 자기 혁신을 하는 이정표입니다.
지나간 과거를 담담히 정돈하고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주저하지 않는 이해욱 저자. 언제나 새롭게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는 저자의 뜨거운 도전이, 삶의 갈림길에서 망설이는 많은 독자분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이정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